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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은

탁성재 |2006.06.20 21:18
조회 14 |추천 0

비가 내리고 있다 .

아버지는 가뭄에 비가 내렸음 하는 기대감과 걱정에

내리는 비를 반가워하고 있다 .

반면 나에 동료들은 비를 맞아가며 a/s를 해야하고

야간 빗길운전에 힘들어한다 .

나에겐

지금 내리는 비는 반가움일까 힘겨움일까

내리는 비를 보면서 맞으면서

사람들은 필요한 시기에 따라 반가움과 힘겨움으로

받아들인다 . 상대적인 이유라서 그러겠지만 ..

내리는 비가 ..

오늘은 반가움이 되어도

내일은

힘겨움이 될수도 있다 .

반대로 오늘에 힘겨움이 내일은 반가움이 되고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수는 없고

항상 나쁜일만 있을수도 없다 .

오늘은 이러니  그래도 내일은 ... ..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지니고 다녀라 .

준비하는 사람일수록 기쁨은 2배가되고

슬픔은 2/1이 되니 ..

 

난 오늘은 마치면서 ..

마지막으로 이말을 되뇌이며 자고 싶다 .

 

그래도 내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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