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진 수경씨....
설마 그거 아니지?
우리가 들었던 그 얘기가 진짜 아닐테지?
유진씨 남친이랑 그런거 절대 아니지 맞지?
수경 부장님....
어느날 어떤남자가 와서
내 마음속 소리가 들린대요...
내가 얼마나 아픈지 자기도 똑같이 느낀대요
내가 운명이라고....
그사람이 그러대요
너도 흔들리는 거 다 아는데
왜 모른척 하냐고 그러대요
그사람이 그렇게 말하는데 난 아니라고 말할수
없었어요....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그사람이....
전..이제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