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 선수에 대한 동료들의 말말말.
차두리-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경기전날이면 한번씩 비장한 표정을 짓는데 가끔은 무섭다.
황선홍- 나보다는 어리지만 정말 멋진 놈이다.
홍명보- 김남일 때문에 밖에 나갈수가 없다. 팬들때문에.
박지성- 가끔씩 상스러운 말을 할때면 도망가고 싶다.
송종국- 항상 멋진 형이지만 나를 비롯해서 선수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팬들이 본다면 놀랄 것이다.
이영표- 남일이는 코미디언 뺨친다.
최성용- 남일과 몸이 닿을땐 본능적으로 움츠리게 된다.
바위덩어리와 부딧치는 느낌이다. "저게 미쳤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가올때마다 많이 다칠까 걱정된다.
출처 : 다음(Daum) 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