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 오심.
어떡할거냐,
너희 때문에 4년을 연습해 온
우리의 땀과 눈물은 어떡할거냐.
정당한 경기에서
실력의 차이로 무릎을 꿇은 게 아니고,
불리한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 때문에
4번의 핸들을 무시하고
우리의 반칙은 인정하고
스위스 쪽 반칙은 어처구니 없이 무시해 버리는 주심.
우리의 눈물은 니가 책임 질거냐???
독일까지 날라와서 우리 태극전사들을 지켜보는
우리 붉은 악마들의 분노를 책임 질 거냐.?
심판이면 심판답게 해라.
피파 회장이 스위스에 있다고 아부하는 거냐?
눈이 미쳤니?
오프사이드였던 거 안 보여?
분명히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렸는데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
어이없는 오심.
아니, 각본없는 드라마여야하는 스포츠, 축구
그 것도 세계인이 지켜보는 월드컵에서,
아무리 예선전이라고 하지만,
짜여진 경기.
돈을 받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던
이런 더러운 경기.
이 경기에서 우리 전사들이 뛰었다니..
너희의 행동. 용서할 수 없다.
두고봐라. 기억하겠다.
2010년.
우리들의 눈물만큼, 분노만큼, 성장해 보일거다.
다시는 그런 오심일어나지 않도록.
가만두지 않을테다.
우리 선수들의 눈물. 붉은 악마의 눈물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물과 분노.
그대로 갚아줄거다.
용서하지 않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