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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오심에 대해서

김동주 |2006.06.24 09:15
조회 98 |추천 2

우리나라와 스위스전 경기를 보고 참 어이가없었습니다.

전반에 골이 들어간것 그 선수가 헤딩을 잘해서 들어갔습니다.

그것보고는 아무말 한게없으니까요

그치만 계속 경기를 볼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축구경기에서 흔히 볼수있는 가벼운 몸싸움을 보고 프리킥을 주다니요?

그러면 우리선수들이 과도한 태클로 넘어져 있을때는 왜 신경도 쓰지않고 경기를 진행시키실까요?

그리고 이천수선수에게는 핸들링을 했다고 뭐라고 했으면서 왜 스위스 선수가 한건 핸들링이 아닐까요 ?

또, 부심은 왜 있는걸까요?

심판이 보지 못하는것을 대신해 주는게 부심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심판은 부심의 판정을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기진행을 하지않았나요?

그리고 부심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오프사이드를 했으때, 볼이 라인을 벗어났을경우에 코너킥선언등을 해주면서 경기흐름을 좀더 윤활하게 할수있도록 해주지않나요?

자신이 본 것에 대해서 정확히 표현하지않았나요?

저는 경기를 망쳐버린 주심에게도 실망했지만, 자신이 표현한것에대해 정당하지 못했던 부심에게도 정말 실망했습니다.

다른 경기에서 부심들은 오프사이드를 했을때 노란 기를 쭉 올려서 심판이 보고판단할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나 스위스 경기의 부심은 기를 들었다가 심판눈치를 살피더니 다시 내리더군요

그리고 선수들이 다가가 항의를 하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그냥 선수들을 피하더군요

정말 무책임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면 이래도 되는걸까요?

그러면 차라리 스위스에서 스위스 사람들끼리 즐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스위스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면 다른나라들도 피해를 보겠군요

세계인들의 기분좋은 축제에서 이런 오심이 나오다니,

그것도 피파 회장을 의식한 듯한 주심의 판단을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를 보신 분들 정말 화가나셨을겁니다.

최진철 선수의 부상때문에 걱정도 하셨을거구요.

그치만 우리 화만내지말고 조금만 침착해서 상황을 다시보고, 심판의 잘못을 예리하게 지적해봅시다.

우리가 감정으로만 일에 맞선다면 사람들은 "져서 화풀이겠지"이런 정도로만 여기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좀더 침착하게 냉정하게 심판들의 오심들을 지적하면 피파도 뜨끔하지않을까요?

정말 어이없고 화가나고 억울하고 분하지만 태극전사들은 우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태극전사들의 억울한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붉은악마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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