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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붉은악마! 우리가 이시점에서 해야할일!

김주남 |2006.06.24 15:53
조회 25 |추천 0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정도는 판단할줄 아는정도라 믿고 이렇게 글을 남기려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후 모든 선수들이 자기소속팀에 다시 돌아가게됬습니다.

 

2006년 현재 우리나라가 이만큼 원만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던건 2002년이후 선수들이 각자가 위치한곳에서 키워진 덕분입니다.

 

손꼽자면 박지성이나 이영표선수들이 있죠..2002년월드컵 처음시작할때 사실 잘 알지도 못하던 선수들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은 외국인들도 한국팀말하면 박지성이나 이영표를 거의 말하잖아요..

 

그게 다름아닌 진짜 실력때문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2006년 월드컵 현재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해도 새내기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진 않지만 뭔진 모르겠지만 꼬마애들 김종국씨가 나와서 축구 코치하면서 가르치는거 그런거에 돈 퍼부을빠엔..

 

 

 

차라리 지금 조재진, 박주영, 이호, 박주영, 백지훈, 김진규 같은 선수들을 좀더 체계적이고 더 좋은 환경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잘하는선수들 꼽자면 거의다 유럽팀 소속 출신들 아닙니까?

 

유럽으로 보내자는 소리가 아닌, 그만큼 우리나라의 성의와 투자가 유럽만큼 있으면 얼마든지 4년동안 실력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있는 선수들이 아닌 매년, 매월드컵때마다 성장되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는 그런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발 우리나라, 먹고 살기바쁜것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얼짱꼬마애들 뽑아서 축구가르치는척 하면서 시청률 올리는거 보단,

 

차라리 그돈으로 정말 축구에 소질이 있고 하고싶은데 열악한 환경때문에 하지못하는 아이들이나 선수들을 서포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경기후 결과로만 선수들을 판단하고 감독, 코치 등을 비난/비판 하지 맙시다.

 

엄격히 말하자면 그들은 밥벌이가 축구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무리 축구 애호가라해도) 가장힘들고 슬플 사람들입니다.

 

위로, 격려와 칭찬으로 그들을 밀어주는 정말 현실적인 붉은악마들이 됩시다!!

 

대한민국은 봄이 올때만을 기다리는 나라입니다!! 꽃이 피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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