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새 축구는 우리에게 크나큰 애국심을 준 운동경기가 돼버렸다.
축구가 지면 많은 인파가 눈물을 글썽거리게 만드는 위치까지 올라
왔다.
이번 독일 월드컵은 정말 2002년 한/일 공동개최 월드컵 보다 더
애착심이가고 더 큰 욕망을 갖게만든 경기였다.
한 국 : 토 고 (2 : 1) 우리나라승 우리나라에서 원정경기에 첫번째
의 승을 달성한 것 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을
안겨 주었다. 두번째 경기인 프랑스. 이 경기 역시 박지성의 동점골
로 인하여 480만명의 붉은 전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젠 마지막 남은 스위스전만 통과하면 우리나라는 그동안 다른나
라에서 떠도는 베일에쌓인 응어리를 풀 수 있었던 경기였다.
하지만, 스위스전에선 뜻대로 돼지 않았다. 역시 무리였던 것이다.
우리나라 이 수많은 인파가 올라가지 못할 나무를 올려다 본 것일까
하지만, 내용상으론 우리나란 정말 대단한 화력을 보여줬다.
첫번째경기 토고전 두번째 프랑스전 정말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의 자부심을 떨칠 수 있었던 강한 긍지와 힘을 돋보이게 했던
경기였다. 3번째 경기 역시 정말 위대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심판의 편파판정은 우릴 굴복하게 만들었다. 홈 어드벤티지를 받는
독일이였다면 이런 결과를 낳았어도 순응 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독일이 아닌 스위스전 이었다. 홈어드벤티지를 받을만한
자격도 없는 스위스전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은 정말 극을 달했다.
패널라인에서 벌어진 두번의 핸드링 과 오프사이드임에도 불구하
고 골로인정해준 프라이선수...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심판은 경기에 입장하기전 이미 까만 썬그라스를 끼고 주심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동내축구도 이런 비유상하는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선심에 올라온 깃발을 없었던 일로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건 곧.. 한번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사나이가 한번 뱉은 말을 또 다시 억지로 되담으려 한 선심.
선심의 깃발을 무시한 주심. 경기장에서 제대로 된 인간은...
우리나라 대표선수 뿐 그 아무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던 것 이다.
FIFA회장은 심판을 뽑기전에 먼저 인간성을 봐야 할 것이다.
그 전에 FIFA회장또한 인간성이 제대로 돼있는 사람인지 미리보
고 뽑았어야 했을 것이다. FIFA회장 어드벤티지도 있다는 사실은
지금에서야 깨닭게 된 우리. 이런 깨달음으로 다음 경기엔 확실하
게 이길 수 있는 강인함을 더 쌓아서 똑똑히 보여줘야 할 것이다.
2010년은 정말 강인한 한국을 확실히 깨닭게 해주는 해가 되어야만
한다. 오늘의 아픔을 내일에대한 강인함을 길러준 것 이다.
다시 일어서라 한국 다시 깨어나라 한국 우린 또 할 수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