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rcumstances don’t change your life. The problem is you. You were always unhappy. Your life will have the same fate unless you change yourself.” –from NIP and TUCK
“조건들은 너의 인생을 바꾸지 않아. 문제는 너 자신인 거야. 넌 항상 불행하다 느꼈으니까. 저 자신을 바꾸지 않는 한, 너의 삶은 항상 똑 같은 운명을 낳고 말거야”
조금만 더 부유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뻤더라면,
아니면 더 좋은사람을 만났겠지?
아니, 내가 머리가 좋았더라면
그때 내가 공부를 더 했더라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끝없는 ‘what if’ 들을 되물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비극이고,
나의 삶은 의미가 없지만
어느 특정한 상황 속, 그 또는 그녀였더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얼마나 의미 있는 삶일까
부러움과 동경 속, 나의 조건을 탓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조건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나요.
지금의 이 비극적인 상황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보다 더한 비극적인 사실은,
그 어떤 조건이 틀려진다 하여도,
내 안의 숨쉬는 불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까맣더라도’
지금 자신의 마음도 까맣다면, 그 아무리 하얗게 주위를 칠 해 보아도
머지않아 모든 게 다시 까맣게 물들어 버린다는 사실….
.H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