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새벽 치뤄진 G조와 H조의 경기로 조별리그 최종전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벽4시 온국민이 16강진출의 염원을 담아 독일에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있는 우리태극전사들을 위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지만 결국 심판 오심 논란 속에 2:0으로 패해 안타깝게도 16강행이 좌절되었습니다. 엉엉 ㅠㅠ 스위스를 꺾고 자력으로 반드시 16강행에 오르겠다던 우리 태극전사들! 경기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전반 22분 스위스 센데로스의 헤딩슛이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 와중에 센데로스선수와 최진철형님이 부딪혀 부상을 입었습니다 ㅠㅠ 피를 많이 쏟았는데도 붕대를 감고 90분내~내 열심히 뛰어주신 최진철 형님! 형님이 최고에요! > 만회골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한 우리 선수들은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후반전에 임했지만 후반31분 오프사이드 논란을 일으키며 프라이선수에게 한골을 더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을 보고 경기를 잠시 멈춘 태극전사들을 뒤로하고 골을 넣은 프라이선수. 하지만 주심은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지않고 경기를 계속 진행 프라이선수의 골을 인정했습니다. 이외에도 핸들링 반칙 등 논란이 될 만한 판정시비가 많았는데요. 같은시간 쾰른에서 벌어진 프랑스와 토고의 최종전에서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 그리고 추가골. 결국 2:0으로 패하고 말았지만 원정경기 첫승을 이루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준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전사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4년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더 좋은 경기 펼칠 수 있을 거라고 호세는 200% 확신합니다!!하하하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프랑스는 토고와의 최종전에서 비에리 선수와 앙리선수의 골로 2:0으로 승리!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G조 최종전을 치르전 23일 밤 11시 미리 치뤄진 H조 최종전에서는 스페인이 1:0으로 여유있게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조1위를 지켰고 우크라이나가 후반25분 셰브첸코 선수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월드컵 첫 출전에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