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르다... 축구가 지겨워 질 정도니.. 정말 다르긴 다르다
붉은 악마는 정말 악마가 된 것 같다.
2002년 자연 스럽게 사람들이 모여 응원을 하고 그리고 그 마무리는 스스로 청소를 할 줄 아는
깔끔한 응원단이 였다. 하지만 지금은 과연 그런가.. 지나가는 차에 올라가고 임산부에 소리지
르고. 그들은 서보터가 아니라 그런 응원에 취해 날뛰는 악마인 것 같다.
물론 몇몇의 그들 때문에 2002년을 갈망하는 붉은 악마들이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몇몇이 엄청난 수라는 것이고
어설픈 애국주의가 나돌아다니고 있다. 2002년 우리 선수들은 너무나도 잘했다.. 난 과거 월드컵
을 보면서 1승도 못했던 팀을 보아왔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런 결과에서 2002년 선수들은
너무 잘했다. 그래서 그럴까. 사람들은 과거를 잊어 버렸다..
그리고 그 결과에 흥분해서 우리는 적을 만들고 있다. 스위스를 증오하고 프랑스를 미워하고..
심판을 저주한다.. 한국 선수가 우는 것을 보고 자신도 울면서 안타까워한다. 그들의 4년을 안타
까워 하며, 하지만 현충일 날, 국기 달면서 울어 본적 있는가. 한미FTA 하면서 농민을 생각하며
울어 본적 있는가..
왜 월드컵에 미치는가.?.. 미치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아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과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외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1. 스위스전 핸드링 2. 프랑스전 한국의 핸드링 == > 비난하지 마라
2. 업사이드? 일단은 주심이 불지 않았다. 끝까지 경기를 진행 해야지 수비를 멈춘것이 이상하다
주심이 편파 판정이 아니라(누군가를 의식해서).. 그 당시 그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믿은 것이다.
(같은 시간 토고와 프랑스전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버렸졌었다.. 하지만 토고는 막았다.끝가지)
이렇게 쓰면 나도 엄청 욕 먹겠지..
하지만 나 처럼 보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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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인정하고 K리그 한번 보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