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S
평발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만 뛰면 되는 줄 알았던 미련퉁이 축구선수가 있다
20세가 되던 해인 2001년 어느 날 그는 경기를 뛰고 나니 발이 퉁퉁 붓고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평발이니 되도록 뛰지 마라"고 말했다
자신이 평발이라는 사실을 축구선수가 된 지 10년이 지나서야 안 것이다
더벅머리에 아직도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는 얼굴.순박한 시골 청년 같은
그가 바로 "한국축구의 심장" "박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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