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비행기 안에서 안내 책자를 읽은 것 뿐이다." (2000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2002 월드컵에서 네들란드와 맞붙더라도 승리하겠다. "
(2000년 12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본선에서 1승도 못올린 한국 축구의 습관을 바꿔 놓겠다." (2001년 한국 선수들과 첫 미팅 후)
"한국은 야구의 나라다." (2001년 유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악의 편성은 피했지만 약학 팀은 없다. 나는 어느 팀도 겁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팀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2001년 조추첨 결과를 두고)
"축구 강국들과 격차를 좁힐려면 세계적 강호들과의 대결을 피해서는 안된다. 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시밭길을 걷겠다."
(2001년 트루시에 일본대표팀 감독과의 대담에서)
"다양한 포시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2001년 미국과의 평가전을 끝낸 뒤)
"우리에게는 킬러본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2002 쿠바전에서 득점없이 비긴 후)
"앞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매일 1%씩 높여나갈 것이다. 6월 초 우리팀은 모든 힘이 폭발하게 될 것이다."
(2002년 기자회견에서)
"축구는 테니스가 아니다. 때로는 터프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2002년 대구 훈련 도중)
"선수들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자신감을 갖고 훈련하면 월드컵때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2002년 월드컵 개막 한달 전 기자회견에서)
"스타 플레이어는 외부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발휘하는 실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2002년, 고종수와 이동국을 대표팀에서 제외한데 대해)
"안정환은 기어를 변속할 때 꼭 필요한 선수다."
(2002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안정환에 대해)
"결과에 관계없이 좋은 경기였다."
(2002년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뒤)
"한국 축구는 목표했던 수준에 이르렀다."
(2002년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2-3으로 아깝게 진 뒤)
"내가 선택한 험한 길이 옳았다."
(2002년 유럽강호들과 평가전에서 잇따라 선전하자)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승리후)
"나는 영웅주의(heroism)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경험과 지식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폴란드전 승리 후 자신에 대한 찬사가 잇따르자)
"부담은 없고 적당한 긴장만 있다."
(미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것도 경기의 한 부분이다."
(미국전에서 이을용 선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수비에 치중하는 소극적인 경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비기려 하는 것은 곧 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루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비겨도 16강에 진출하지만 우리는 그런 경기를 원하지 않았다." (포루투갈에 1-0 승리를 거둔 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16강 진출에 만족할 수 없다며)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자축했을 뿐이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축하파티를 가졌냐는 질문에)
"역사를 만들어 보자(Let's make a history)"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
"나는 한국 감독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원하며, 설령 그만두더라도 한국감독이다. 한국이 내 마음을 빼앗아 갔다.(I want to be remembered eternally as a Korean-team coach, and even though I quit the position, I am a Korean-team coach, Korea has snatched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