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혈액과 임파의 흐름을 좋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긴장으로 굳어진 표정근육을 풀어주고 마찰로 낡은 각질과 더러움을 없애며 피부와의 접촉으로 정신적인 안정까지 얻을 수 있다.
△광대뼈가 심하게 나온 얼굴:광대뼈가 나온 사람은 양쪽 이마 끝에 있는 담경락을 마사지해준다. 담경락을 자극하면 튀어나온 광대뼈가 서서히 넓게 퍼지면서 줄어든다. 또 눈가에 생겼던 주름을 펴주고 죽 었던 아랫볼이 살아나며 입가의 주름도 펴진다.
△사각턱이나 이중턱의 얼굴:사각턱이나 이중턱은 대부분 귀 뒷부분에 있는 림프관이 막혀 노폐물이 쌓이면서 얼굴을 변형시킨 것이다.
뼈나 턱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이 때는 림프관을 마사지해주 면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목의 주름이 펴지고 늘어졌던 이중턱이 사 라진다.
△목 뒤에 군살이 많은 경우:흔히 `나이살'이라고 생각하는 목이나 귀 뒤의 군살을 그냥 두면 턱선이 늘어지고 얼굴이 길어지며, 사각턱으 로 변형돼 뒤통수가 납작해진다. 이 때는 머리 뒷부분을 자극하면서 노폐물을 빼내야 한다.
△잔주름제거:목 뒷부분을 양손으로 마사지 해준다. 아픔을 느낄 정도 로 하루에 5∼10분정도 자극하면 머리와 목, 림프선의 혈행을 촉진시 켜 혈색이 맑아지고 잔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
나이들어 광대뼈가 나오고 볼이 꺼지거나 이중턱, 사각턱으로 변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피부트러블, 기미예방:귀를 자주 돌려주고 귓볼을 만져준다. 귀가 딱 딱한 것은 얼굴이나 머리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증거. 귀를 앞뒤 로 돌려주고 귓볼에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림프의 노폐물이 제거되 어 얼굴의 혈색이 좋아지며 피부 트러블이나 기미 등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