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자동차 민간요법 10계명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
기상청은 금주부터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든다고 예보했다.
집중 호우로 차가 침수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받을
우려도 커졌다.
장마철을 대비해서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10계명은 무엇일까?
*담배꽁초를 아시나요?
담배꽁초를 거울에 문지르면 물방울이 흘러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빗속에서 갑자기 윈도 와이퍼가 고장이
났을 때도 유용하다.
*샴푸,소금물로 습기 방지
차장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하려면 에어컨 송풍구를 전방
유리쪽으로 올린다.
샴푸와 소금물을 혼합해 수건에 적신 뒤 차창 실내 쪽을
닦거나 스프레이를 이용해 뿌리면 된다.
*불법,침수 주차 조심
강변,하천,교량 밑 주차는 금물
차량 전면이 출구를 향하게 주차하고 비가 많이 오면 차를
고지대 등 안전지대로 옮긴다.
불법 주차했다가 침수사고를 당하면 보험료가 추가 할증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급할 때는 자동차도 음료수를 마신다
냉가수 부족으로 엔진 과열 현상이 발생했는데 당장 물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알갱이가 없는 음료수로 응급 조치를 한 뒤
목적지에 도착해 부동액을 혼합한 냉각수로 교체한다.
*자동차도 일광욕
곰팡이 낸새를 없애려면 날씨가 맑은 날 자동차 바닥 매트를
걷어내고 차문과 트렁크를 활짝 열어 "일광욕"을 시켜야한다.
매트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은 10% up
빗길에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약10% 높여주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교체 한다.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다니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동차도 "동맥경화"에 걸린다
냉가수를 보충할 때는 증류수,수돗물,빗물 등 연수를 사용한다
생수,시냇물,우물물 등 경수는 냉각수 순환에 지장을 주는
"동맥경화"를 일으켜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된다.
*자동차도 겨자물을 먹는다
겨자를 물에 혼합해 가속 페달 옆 공기흡입구와 송풍구에
천천히 뿌리면서 송풍기를 3~4단으로 틀면 퀴퀴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침수車 잘못 다루면 폐차
차가 물에 잠길 경우 절대 시동울 걸어서는 안 된다.
일단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요청한다.
침수 사고를 겪으면 차의 중고 가격이 30%이상 하락한다.
*기술운전보다 정보운전
장마철에는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며 "정보운저"을 해야 한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