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한국 취업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파란 눈의 소녀'가 있다.
주인공은 카자흐스탄 출신인 나타샤(21). 한국에 온지 1년 4개월이 된 그녀는 서울호서전문학교 미용예술과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미래의 '네일아트' 교수를 꿈꾸며 "카자흐스탄에서도 미용학을 전공했지만 한국어를 함께 실험실습 중심의 전문 미용을 배우고 싶어 한국행을 택했다"고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말했다.
나타샤(21)와 친구 레나(22)가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울호서전문학교 제공) /이지현기자 ljh4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