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eeSsang Blues

임종욱 |2006.06.28 17:09
조회 41 |추천 0


 


너로 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팔 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세게 껴안아줄 수 있는 거 밖엔 없어
미안해 미안해 내 자릴 마련해 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께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 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내가 다 감싸 줄께
그대신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