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힘든 시기에 의지하고 지냈던 남자가 있는데요.
요즘 좀 이상해요
별로 재미도 없고. 좋아하는 마음도 식고...
나한테 빠져 있는것도 좀 실증나고...
그래서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할려구요.
이 남자 자기 여친두고 저랑 자주 모텔도 가고... 차에서도 하고...
모... 재미있는 시간 많이 보냈는데.
제가 갑자기 정리하자고 하면 놀랄까요?
근데... 정말 왜 만나고 있는지....
갑자기 모르겠어요.
우리 이제 갈길 가요.
7월인데...
새출발을 합시당!!
당신의 여자 품으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