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의 날
우리에겐 평안과 안식의 기쁨이 있는 날
주님 전에 나가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용서받으며
성령님의 은사로 새힘을 얻는
오늘은 주님의 날
우리의 삶이
세상유혹에 기웃거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고 가르쳐주신
이웃사랑도 행하지 못한
더럽고 추악한 죄인의 모습 그대로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사람을 더 의식하며
죄와 허물을 쌓아왔던 우리의 삶
주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하시어
주님 전으로 인도하신 주님
성전 앞 많은 나무들조차
영롱한 이슬을 머금은 채
나뭇잎을 흔들며
소리내어 우리를 반기니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우리의 마음도
영롱한 눈빛으로 소리내어 반기며
감사 할 수 있는 너그러움과
긍휼을 베풀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은 예배의 주관자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나니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사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입게하시사
새 힘을 얻어 세상을 이기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라
우리를 미리 아시고 정하시어
불러 세워주시고
영화롭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우리이 인생이 기쁨이요 희망이라
조국을 지키는 사명이 우리의 것이라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아래 굴복하라 하셨으니
세워주신 지도자를 섬기게 하시고
그 지도자를 통하여 해병대가 축복받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축복의 길로 인도되어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하여
남을 용납 할 수 있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기도로 가득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게 하시어
본향을 향해 달려가는
복 있는 나그네요 행인의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