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냥 좋다 그냥 사람을 만나고 터놓고 이야기 하고
그리고 그 사람을 믿어버리면서 눈을 감는다
그리고
한없이 편하게 길을 달려나간다 ..
아무 걱정없이 .. 그냥 이길이 어떤 길이 어떤 길이든
상관없듯이
그러다가 한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눈을 뜨고
지금 가는길이 낭떠러지 였구나 하고 느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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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험한글이라도 끝은 있겠지 ..
물론 .. 웃음을 머금고 조심스럽게 달려 나가야겠지 ..
조심스럼게 다가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