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 출전이였던 이운재 선수는 울었습니다.
끝내 이기겠다고 다짐했던 최진철 선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녀에게 영광을 안겨주며 프로포즈 하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영광을 안겨주겠다는 이천수선수도 울었습니다.
당신 한명 때문에, 심판 당신 한명의 이익에
어느 한 남자의 사랑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당신 한명때문에, 심판 당신의 한명의 이익에
4년동안 늘 한결같던 8천만 국민의 꿈이 부셔졌습니다.
하지만 심판의 오심에도
대한민국의 8천만 국민들은 모두 태극전사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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