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힘이 되어 주지 못한다고
비판했던 그였습니다.....사실 그게 아닌데....
항상 내 걱정 먼저 해주었던그였습니다.....
아부지한테 누구보다 잘했던 그였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편하게 해주었던 그였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내가 의지할수있고 기댈수
있는 그런 버팀목이 되어준 그였습니다.....
내가 자다가 밤에 아프면 바로 전화하라는
그말.......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난 내 아픈모습을 보이기 싫었습니다.....
나로 인해 그가 아파하는모습을 보기
싫었었습니다.....
나로인해 그가 아파하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기 싫었습니다......그래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해버렷습니다....
그렇게..........
그래서 더 아픕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더 그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더 후회가 됩니다................
더이상 갈곳을 잃은 날 그가 잡아주길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