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순’ 충돌…11득점 ‘창’ 독일 ↔ 1실점 ‘방패’ 이탈리아

김경태 |2006.07.04 19:31
조회 11 |추천 0
독일은 ‘창’이다. 2006 독일월드컵 8강전까지 출전국 중 최다인 11골의 게릴라성 폭우를 쏟아부었다. 4강전(5일 새벽 4시·한국시각)이 열리는 도르트문트에 대한 기억도 좋다. 그곳에서 열린 14차례의 국가간 대결에서 독일은 무패행진(13승1무)을 거듭했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아직 배고프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말에서 승리의 열망이 느껴진다.

이탈리아는 ‘방패’다. 8강전까지 9골을 터뜨린 공격력도 좋지만, 1실점으로 꽁꽁 잠근 수비력이 더 눈에 띈다. 그나마 1실점도 자책골이다. 이탈리아는 독일에 ‘3월1일의 치욕’을 기억하냐고 묻는다. 당시 이탈리아는 독일을 4-1로 두들겨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위기로 내몰았다. 역대 월드컵에서 2승2무의 우위를 지킨 이탈리아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배짱도 제법이다. “4강은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일 뿐이다.”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는 클로제 VS 토니, 발라크 VS 토티, 레만 VS 부폰의 대결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이제는 더이상 월드컵의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는 전체적인 경기와 그 내용들..   하지만 전통 강팀의 강세를 보인 이번 월드컵 4강 이제 최강의 대결만 남아있을뿐........



첨부파일 : 03378035_20060704(2095)_0400x0294.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