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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와 함께하는...초록이세상

임지은 |2006.07.04 23:56
조회 18 |추천 0

 
...
민속촌나들이..
가랑비가 보슬보슬..
1시간 넘게 너무 일찍도착해서
심심했다는
...
 
 

 
...
 
비 덕분에
개울가에 물이 졸졸 흐른다
발을 담그고픈
...
 

 
...
 
나무를 벗삼아
쭈욱쭈욱
뻗어가는 담굴쟁이
 
...
 




 
 
...
 
심심하지 않게
외롭지않게
담장곁에 있는 초록이
 
...
 
 

 



 
...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욱 선명하게
비춰지는 초록잎
 
...
 
 


...
 
장승배기
친구가 많아 보여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항상 그자리에
그렇게...
 
웃는모습이 가장 좋아...
...
 
 

 


...


 


인적이 드문


작연 연못


흑냄새..풀냄새..


싱그럽다


 


...





 
...
 
담을 벗삼아
쭈욱쭈욱
 

...


 



 
...
 
실타래처럼
둘러싸여 있는
 
초록이 덩굴
...
 



 

...


 


관아


 


어르신 한분이


비를 쓸고 계신다


...




 
...
 
흥부와 놀부전에
있을법한..
초가집에
호박넝굴이
살금살금 올라간다
 
...
 

 
...
 
숨쉬는 장독대위에
 
놓여있는
아기자기한
 
 초록이
..식물..
 
...
 



...


 


옥수수..


아니


옥시시


엄마가 가끔 장에가시면


사다주시던


그 옥시시다..


 


 


 






LOMO LC-A | Fuji Superia Reala 100 | film scan | 17,18th Roll


                                         Konica centu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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