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MC 다이어트 |2006.07.05 15:43
조회 178 |추천 3

CF 속 전지현처럼 청바지에 셔츠 하나 입어 보고 싶어요.’ 납작한 엉덩이 때문에 그동안 치마만 고집했다는 대학생 유소영씨. 유씨는 스커트 아래로 날씬하게 뻗은 종아리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다리 미인’으로 통하지만 펑퍼짐한 엉덩이 때문에 바지는 엄두도 못 내는 그만의 콤플렉스가 있었다.

 

최근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타이트하게 몸에 붙는 스키니 스타일과 엉덩이가 반쯤 드러나는 스트립스타일의 비키니가 유행하면서 어느 때보다 힙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숭아처럼 탱탱하게 올라 붙는 엉덩이는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섹시미와 세련미를 뽐낼 수 있는 포인트일 뿐 아니라 올해 패션 키워드인 S라인의 기본이기도 한다.

 

그래서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실리콘 패드, 힙업 속옷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동양인은 성양인에 비해 다리가 짧고 엉덩이가 처진 경우가 많아 보조용품의 도움을 받아도 서양인처럼 탄력 있는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복숭아처럼 탱탱하고 올라 붙는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매일 30분씩 언덕을 경보 수준으로 걸으면 달리기를 할 때처럼 근육이 튀어나오지 않으면서도 엉덩이 근육을 탄력 있게 다듬어 준다. 하루 중 일부러 시간을 내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은 틈틈이 책상에 손을 짚어 체중을 지지하면서 발꿈치가 하늘로 향하도록 발차기를 하는 것도 힙업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운동만으로 엉덩이 군살을 제거하고 탄력 있는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때는 메조테라피와 RF시스템의 도움을 꾸준히 받으면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메조테라피는 지방을 분해하는 약물을 피부층에 주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방분해 작용뿐 아니라 혈액순환·림프순환을 자극함으로써 분해된 지방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실을 한다. 메조테라피는 일반 주삿바늘에 비해 훨씬 짧은 주삿바늘(4~6㎜)을 사용하므로 부작용과 통증이 거의 없고 약물을 진피층에 직접 주사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르다. 시술은 1주일에 1번씩 4~8주간 받으면 만족할 만한 사이즈 감소를 느낄 수 있다.

 

메조테라피와 함께 힙업을 도와주는 RF시스템은 고주파를 이용해 체지방을 분해를 도울 뿐 아니라 콜라겐 합성을 자극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엉덩이 곡선을 만드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RF시스템은 처진 볼살, 울퉁불퉁한 종아리와 허벅지에도 주로 이용된다.

 

〈김정은|365mc비만클리닉 원장〉

기사원본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