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이별 이성얘기가 아닌 가족 얘깁니다.
7년...
우리집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형제 그 누군가 뛰어나지도 않고, 아빠도 IMF때 실직하시고
그냥 퇴직금으로 그리고 엄마는 아빠 월급으로 꼬박꼬박 모으시고, 집을 노후대책으로 다가구로
이미 10년전에 다시 지으셔서 세 받았습니다.,. 그렇게 평범했던 우리 가정.
그러다 2000년 오빠가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반대하셨고,
저와 우리언니는 찬성이었죠. 엄마는 오빠가 아직 학생이라는 이유, 아빠는 그 언니가 키가
넘 작다는 이유. 우리언니와 저는 오빠편을 들었고, 중요한건 임신을 했기때문에 부모님은
결국 허락을 하시고, 오빠네 집을 아래 다가구집에서 하나 방빼서 그곳에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간은 행복했습니다. 화목하기도 하고, 귀여운 조카때문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하지만, 2002년 올케언니가 회사에서 자회사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빠랑 언니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로 사업자본금과 미래를 얘기했는지 엄마한테 자본금을 대달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엄마는 돈 없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둘이 사업을 한다고 그렇게
기를 쓰며 여기저기 돈을 빌리는 모습에 엄마가 친한 친구분한테 돈을 빌려서 .. 뭐 그렇게해서
결국 7억자본금으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계돈, 내 곗돈, 우리언니 계돈이며, 나오는 돈마다 다 사업에 갖다 주고, 나중에 갚으마라는
얘기는 들으며 그래도 가족이 하는 거니까 계속 운영을 했습니다. 저도 그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 회사에 신입으로 기획쪽으로 입사를 했죠(누가 뜯어말렸는데 --;; 말 들을껄)..
전 전혀 회사사정에 대해 눈치없이 잘 몰랐습니다. 그냥 첨이라 어렵고 .. 그리고 올케언니 말만
들으며 다 잘될꺼라는 희망만..
하지만, 회사는 점차 적자를 걸었고, 월급도 1년뒤에는 제때 나오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구조조정이
들어가고, 그만둔 직원들은 마지막달 월급을 쪼금만 받은체 퇴사를 했습니다(후에 준다는 약속은
못 지킨걸로 압니다)
둘의 욕심에 회사가 정리해야할때 정리 못하고, 계속 돈을 끌어다 쓰고(물론 이때는 잘될거라는
희망으로 계속 갚을거라는 생각으로 빌리고 못 갚고..) ...
결국은 저한테 현금서비스, 저희 언니한테 현금서비스, 그리고 엄마몰래 이모들 사촌오빠들한테
몇백씩 빌리고, 물론 올케언니쪽에서도 이모들이고 다 돈 빌려다가 썼죠.
둘은 이미 신용불량자 리스트에 올라있었죠. 저한테 4백만원 현금서비스를 가져가는데 꼭 결제일에
갚을라치면 애타게 해서 주는겁니다. 전 절대 신용불량자도 되기 싫었고, 연체하는것도 싫었는데,
그럴때 오빠한테 안 빌려준다고 했더니 가족이 뭐 그러냐며 신경질이 내더라구요. 그래서 또 빌려주고
...
나중에 갚을때 되면 더 중요한데 갚아야한다고 주지도 않고, 결국은 현금서비스로 현금서비스를 갚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우리 언니는 안 빌려주면 오빠가 엄마한테 달라고 할까봐 매번 또 그렇게 돌려막고... 엄마한테 월세방 전세로 이빠이 가격올려서 바꾸라고 해서 그돈 다 가져가고,... 결국은 엄마가
준 방도 전세로 빼고 합쳤습니다. 한집에 식구가 7명이나 살았습니다. 넓지도 않은 집에..ㅠ_ㅠ
엄마는 언니랑 나 결혼할 돈까지 오빠 다 줬습니다. 갚는다는 말로 매번 빌려갔던 돈들..(절대 못
갚았습니다.) 또 오빠는 엄마 친구분한테가서 또 빌리고,.. 또 빌리고,..
그리고 집으로 매번 법원에서 등기가 오고, (국민연금 안낸거, 업체가 고소한거, 등등) 사람이 찾아와서 올케언니랑 오빠 찾고, 애는 엄마가 거의 기록, 둘은 사업한다고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저도 점점 돈때문에 언니, 오빠에 대한 신뢰가 꺼져갔습니다. 정말 돈 없으니 죽겠더라구요..ㅠ_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둘은 신용불량자가 되도 살 수 있다며, 그런거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잘도 얘기하더군요. (그래도 둘도 잘해보려고 열심히 했겠죠... )
결국은 3년만에 사업은 접었습니다. 엄청난 빚을 남긴채, 폐업처리가 되었죠.
엄마의 스트레스는 엄청났습니다. 아빠는 당뇨에 합병증이 오셔서
투석을 하시고 계신상황이라 몇백씩 아빠한테 병원비로 들어갔기 때문이고,
며느리나 아들이나 딸들(전 그 회사에 다니면서 월급도 못 받고, 경력이 바뀌어서 다른데 가기도
힘들고, 언니는 현금서비스 이자막고 하느라) 생활비조차 대기 힘들었죠.
그래도 손주봐주시고, 집안일 하시고,...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참 멍청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올케언니랑 그 후에 다른회사에 창업멤버로 1년동안 두회사를 같이 다녔습니다.
(한곳은 6개월 - 올케언니가 열받아서 나오는 바람에 저도 그만뒀죠, 그 사장이 약속을 못지켰기때문에 , 한곳도 8개월 - 비젼이 없는 회사로 , 회장하고 올케언니가 마찰이 있고, 저는 출산휴가 기간기이라 덩달아 짤렸죠)
올케언니는 뭐 열심히 일한다고 밤도 많이새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집안일은 오빠가 도와주고..
넘 두서없네요.. 제가 여기 쓴 이유는 지금 넘 열받고 속상한 상황이 되었기때문입니다.
간략하게 다시 쓸께요.
1. 엄마의 7년
둘이 봐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맡겨놓고 나가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엄마가 거의 기르다시피
하셨다고 해도 됩니다. 아빠 병원 쫓아다니시며, 애들 기르시며, 집안일 하시며 ...
며느리는 주말이면 늦게 일어나고 출근하고 새벽이나 되야 들어오고.. 아들은 일은 한다고 하는데
돈벌이가 약해서 생활비도 거의 못드리고, 며느리가 받아오는 월급은 중간에 아들이 다 갖고,
(오빠네는 나름 빚갚고 자기네들 쓸거리 쓰더군요)...
그래서 가끔 그걸 폭발하시기도 했습니다.(며느리한테는 좋게 말씀하시고, 아들한테는 약간
히스테리적으로 -_-; ) - 에구 엄마의 고생을 어떻게 다 여기에 쓸 수 있을지..
오빠가 돈달라고 했을때 엄마가 없다고 하면 나중에 자기부인이 에쿠스 몰때 후회하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감옥갈지도 모른다고 돈 달라고해서 또 그때마다 다 해주셨습니다.
사채끌어쓸까봐 또 달라고하면 구해주시고 구해주시고... 지금은 엄마보고 오빠가 왜 해줬냐구
합니다. 해주지 말지 그랬냐구 합니다....-_-;
저도 한때는 엄마가 돈 때문에 그러는거 이해못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부가 되어 살림을
하다보니 그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네는 거짓말도 수없이 합니다.
돈 갚아야된다 갖고오라고 하면 "네"하고 대답하고 당일날 되면 입 싹 닦고, 배째라하고 나옵니다.
다른 것도 한다고 하고 못하고, 왜 못했냐구하면 다 그만한 변명이 생깁니다. "죄송하다"란 얘기 절대
안합니다.
2. 올케언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아주 이기주의적이죠. 맨날 상대방 생각해서 행동했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본인 편한일들 뿐입니다. 제가 같은 회사를 다니고, 계속 언니가 절 감싸줬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능력이 없어 항상 부하직원으로 있었죠. ) 잘 알게 되었죠.
- 올케언니가 사장일때 업체 결제 못해주면 담당자(저요)가 업체한테 얘기잘하는건 당연한거다
회사가 힘든데 담당자의 역할이다. 했던 사람이 다른회사에서 일할때는 "담당자가 힘들게 결제
안해주면 무슨 힘으로 일을하냐"고 저한테 토로하더군요. 어이없죠.
- 회사에 밤새고 일할때 생전 안 아프다고 집에만 오면 골골 앓아 눕습니다. 일요일날 토요일날
밥하는거 한번도 못봤고, 엄마생일날 진지 차려드리는것도 못 봤습니다. 제사날도 평일이면
회사에서 일할거 다 하고 늦게 제사지내기 전에 옵니다. 아빠 수술하시는 날도 일한다고 늦게
왔습니다. (-_-;;) 나중에 회사에서 일거리가 없을때 (전 시집을 갔을 때) 집에 일찍 들어가세요
하면, 집에가면 애들보기 지친다고 회사에서 집에 안갑니다(저 속으로 미칩니다)
- 위에 오빠가 둘이나 있습니다. 결혼 안했죠. 큰 오빠가 갈때마다 20만원씩 애들 옷사입히라고
준대요. 그러면서 넘 좋다고, 오빠 결혼안했으면 좋겠고, 괜히 결혼했다가 여자 잘 못들어와서
불행한것보다 낫답니다.
- 제일 어이없는게 "저 죄인처럼 살았어요"라고 말하더군요. -_- 죄인이 회사일 끝나고 회식하면
안가도 되는 2차로 노래방가고, 할거 다하고, 아빠 쓰러지셨다고 하는데도 친구만나고 집에
들어가고 ...
- 제가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했을때 네살된 자기딸이 질투한다고 저희 애기 한번도 안 안아주고
방에도 안 들어오더군요. 우리 애기 이웃집 애만도 못한 취급 받았습니다. --;; 오빠가 안아주면
자기 딸이 질투하니 빨리 내려놓으라고 하고 ... --; 우리 애 본인딸 동생입니다... 잘 얘기해서
달랠생각안하고 안하고 맙니다. 이게 배려인가요?
- 저희 언니한테서 더이상 나올돈이 없었습니다. 언니의 충고도 이제 듣지도 않더군요.
시기가 적절한걸까요.. (저희 언니는 시집 못갔습니다 ㅠ_ㅠ) 언니가 전화로 부모님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그 후로 언니 전화도 안 받습니다.
3. 오빠
오빠는 저한테 최고의 친구이자 상담자였습니다. 얘기도 잘 들어주고, 심성도 착했고, 나쁜짓
한번 안했습니다. 하지만, 돈에 시달리다보니 사람이 의심도 많아지고, 굉장히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부모님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모님이 더 희생할 수 있으면 끝까지 희생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논리는 항상 정당하고, 누가 반박하면 말꼬리 잡지 말라고 항상 말하고,
.... 언젠가부터 대화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아빠가 얘기하면 무시하고,.. 집안에는 온통 애들
장난감이며, 치우지도 않고, 정리도 안된 자기네들 살림이 널부러져있습니다.
엄마가 무슨 얘기하면 자존심 안 굽히려고 무시하면서 대답합니다.
한번은 엄마가 돈에 힘들어서 돈 갖고오라고했더니 돈없다고 나가려는거 엄마가 넘 열받아서
애들 있는데서 욕을 했더니 엄마를 방으로 끌고 들어가서 온몸에 멍을 다 들이고, 목을 졸랐습니다.
그때 저 엄청 나중에 엄마보고 울었습니다. 나중에 엄마보니 온 팔에 다 멍이고, 엄마가 저게
자식인가 싶었다합니다.
---------------------에구 힘들다....
제가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요즘 이해하기도 힘들고 맘이 힘들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빠네는 몇 주전에 분가했습니다.
올케언니가 한 네달동안은 집안일 열심히 했나봅니다. 뭐 최선을 다했는데 어머님이 자기를
미워하신다고 포기했답니다. (-_-; 참 나원 몇달 최선의 노력이라...그것도 분명 본인 편하게
생활했을겁니다). 이사하는 날도 애들 자서 못올라간다고 전화로만 인사했답니다.
나중에 큰조카가 올라오더니 "할머니할아버지 우리집에 놀러오세요"하고 인사하더랍니다 -_-;
아빠가 내려가 있었는데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아버님 안녕히계세요"하고 가더랍니다.
오빠는 자기네 쫓겨난거에 아주 분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마지막에 같이 살아보니, 나가려고
준비한 사람들처럼 냉랭하게 행동하더군요. 결국 엄마 입에서 먼저 분가하라고 나온것뿐입니다.
맨몸으로 쫓겨난거아닙니다. 집에있는 자기네 물건다 가져갔습니다. 아주 싹... 엄마한테 선물했다는
주방용품도 다 챙겨가고, 엄마 그릇도 자기껀줄 알고 다 챙겨갔더랍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자기네들
한테 전화한통화 안한다고 애들도 안 보낼거라고 하더군요.. -_- 자기가 어른인줄 압니다.
그래도 엄마아빠 손주들 이뻐라하며 키워주셨습니다. 그 둘에게 정 떨어져서 있을때만 애들한테
냉랭하게 대하셨지만, 둘 없을때는 손주들 기죽지 않게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모릅니다.
(저희 엄마 내유외강이십니다. 저희 엄마도 자존심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전 요번에 출산하고, 정말 엄마아빠에 대한 부모님에 대한 위대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전 정말 그 둘하고 인연끊고 살고 싶을정도로 치가 떨리고, 여기에 다 적지 못하는게 한입니다.
하지만, 병들고 늙으신 부모님이 첫조카 보고싶어하는 맘때문에 너무 가슴아픕니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본인들이 정말 그렇게 잘했다고 생각하는지, 한번 만나서 요목조목
따져보고 싶지만, 저도 어머님하고 살고 있고, 애기도 아직 이제 50일되서 외출도 편치않고,
전화로 하기에는 분명 문제가 생길거 같아 참고 있습니다.
너무 능력없는 자식들을 둔 부모님께 죄스럽습니다. ㅠ_ㅠ 저도 능력없고, 저희 언니는 결국 돈
못갚아서 신용불량자 됐습니다.
오빠는 그동안 뭐했냐면, 첨에는 다른데서 일하다가 나중에 올케언니 사업하는데 "이사"로 왔습니다.
(결국은 저, 올케언니, 오빠 이렇게 -_- 다 같은 직장이었던거죠)
2년간은 올케언니 명의로 운영하다가 마지막 몇개월은 오빠이름으로 운영하고 폐업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직장 안 잡고, 동대문에서 옷 팔고 하다가 (돈벌이 절대 안됩니다) 최근 4월부터 밤에
어디 납품하는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올케언니 월급 한 200만원되고 오빠가 120만원정도 되나 봅니다
둘이 돈벌지만, 엄마한테 30만원 주더랍니다. 자기네들 빚갚느라 드릴돈 없다고...
그 사이 올케언니는 애들 웰빙한다고 과자 만들어주는 재료 바리바리 사더랍니다.
아빠가 장애인으로 등록되셔서 그거 다 이용합니다. 자기네들 핸드폰 아빠통장에서 나가는데
결제금액이 115000원이면, 십만원 입금합니다. 55000원이면 5만원 입금하고, ..
저번에 엄마아빠 돈 없으셔서 병문안도 못가시는거 보고 마음이 미어지더군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회사도 짤린상태고 , 남편모르는 빚이 300만원이 있습니다 ㅠ_ㅠ
.. 여자 하나 잘못들어와 집안 망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맏며느리로 결혼했고, 시어머니랑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맨날 잘해드리고 돈으로 니가 힘들면 말한마디라도 잘하라고 맨날 정신
교육 시켜주십니다..
그 둘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았겠지만, 7년동안 아낌없이 뒷바라지한 부모님들한테 비할 수 있나요?
엄마가 화낸적이 있다고 해도 맨날맨날 그러는거 아닙니다. 너무 잘해줘서 만만했나봅니다.
울 언니 시집도 못가고 신용불량자되서 넘 불쌍합니다. 자식키운 공은 없다는거 아시면서도 손주
키우시고, 인심잃고 ... 당신이 나가라고 한거 맞다고 하신 엄마가 마음아파하시는것도 슬픕니다.
만만하게 보인게 죄인거 같습니다. 언니도 시누이도 어려운줄 모르고, 그렇게 막 행동하다니...
저희만 잘한거구 둘이 못했다라고 완전히 매도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부모님과 자신들의 처지가 비할대가 되나요?? 부모님이 잘해주신거는 당연한거고,
부모님이 못해준건 나쁜짓인가요.. 전 저 안보고 산다고해도 상관없고, 저한테 빌려간돈 안 갚아도
상관없지만, 부모님께 그렇게 모질게 , 그것도 자식같고 유세떠는 거 정말 밉습니다.
내용을 보면 돈때문에 불행했던거 같지만, 그래도 돈 때문에 의 상하지않으려고 좋게 좋게 넘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냥 어떻게 보면 잘 지내기도 했습니다.
ㅠ_ㅠ 그냥 넘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집안흉보는거 내얼굴에 침뱉기라는거 압니다. 그래서 일부러 무명씨~에다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