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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줄여서 먹기

이영주 |2006.07.08 20:41
조회 106 |추천 7

   

다이어트를 한 달만하면 나도 "칼로리 박사님"이 될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칼로리를 따진다면 강박감에 시달릴 수 있지만,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면 건강한 식사도 하고 칼로리도 줄일 수 있다.

◎ 조리법에 따른 비법
- 튀긴 음식에 식초를 뿌려서 먹는다.
- 튀기기보다는 굽거나 삶는다.
- 볶음밥 할 때는 물 놓고 볶는다.
-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조리시간도 짧아서 영양소 손실도 적고, 식품자체의 수분으로 조리가 되기 때문에 따로 기름을 쓰지 않아도 된다.
- 김구이는 기름+소금으로 간을 하지 않고 굽는다.
- 커피는 프림을 빼고 블랙커피로 마신다.
- 샐러드소스는 마요네즈보단 과일이나 간장, 식초소스로 한다.
- 생선은 튀김보단 찜이나 구이를 한다.
- 계란은 후라이보다 계란찜이나 삶는다.
- 생과일 주스는 설탕 빼고 100% 과일로 한다.

◎ 재료선택에 따른 비법
- 식사 후 커피나 코코아대신 녹차를 마신다.
- 빵은 크림이 없는 잡곡빵이나 다이어트식품 빵으로 한다.
- 쌀밥은 잡곡밥으로 한다.
- 고기보다는 생선을 먹는다.
- 국수는 밀가루국수가 아닌 곤약국수를 먹는다.
- 밀가루빵 보단 호밀빵이나 현미빵으로 먹는다.
- 아이스크림은 저지방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 종류로 먹는다.
- 콩기름을 사용하지 말고,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 설탕대신 감미료를 사용하면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맛을 낼 수 있다.

◎ 먹는 방법에 따른 비법
- 먹을 때 최대한 말을 많이 하고 천천히 먹는다.
- 한 숟가락에 뜨는 양을 적게하면 저절로 적게 먹게 된다.
- 과자는 꼭 개별포장으로 된 것으로,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먹는다. 사람들한테 나눠주다 보면 내가 먹는 양이 줄게 된다.
- 날씬한 친구에게 내 밥그릇의 반을 덜어준다.
- 음식 먹기 전, 물을 마셔서 포만감을 준다.
-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단느 조금씩 자주 먹는다.
- 식전에 오이2개를 먹는다. 그럼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
- 밥알을 대충 몇 개인지 세어본 다음 한 숟가락 먹는다.
- 밥그릇을 작는 것으로 사서 밥을 덜어 먹는다.
- 술을 마실 때는 물과 함께 마신다.

◎ TIP 다이어트 요리법

1. 육류는 기름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부위를 선택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등심이나 대접살, 사태를.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다리살보다는 가슴살을 이용하는 등 지방이 적은 붉은 살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튀김 요리 시에는
재료를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표면 면적만을 줄여 재료의 물기를 없애고 튀김옷을 얇게 입혀서 짧은 시간에 두번 튀겨내도록 한다. 그리고 프라이팬은 기름을 적게 둘러도 눌지 않고 잘 구워지는 코팅 프라이팬을 이용하도록 한다.

3. 주재료와 함께 쓰는 야채는
기름에 볶지 말고 뜨거운 물에 데치도록 하여 채소반찬은 되도록 생식을 하도록 한다.

4. 만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찌개나 수프 등 국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적은 양으로 쉽게 만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5. 생선구이를 할 때는
쿠킹호일에 싸서 요리하면 기름을 적게 들이고도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다. 단, 호일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계란 요리를 할 때는 흰자를 이용하도록 한다
흰자의 칼로리는 노른자의 1/7 이면서도 단백질 원으로 좋다.

7. 요리재료를 선택할 때는
무, 당근, 우엉, 죽순 등과 같은 딱딱한 재료를 알맞게 섞는 것이 좋다.

8.간을 할 때는
끓는 도중 조금식 자꾸 간을 하다 보면 미각이 둔해져서 음식이 점점 짜게 되므로 다 끓은 다음 한번에 맞추도록 한다. 단, 싱겁게 한다.

9. 샐러드소스를 만들 때는
마요네즈소스에 칼로리가 높지 않은 토마토케첩이나 레몬즙, 식초,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마요네즈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마요네즈소스 대신 마늘소스나 간장소스로 야채무침을 만들어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10. 생선을 먹을 때는
가자미, 대구 등의 흰살 생선을 이용하고 생선의 배 부위와 껍질 아래에는 지방이 몰려있으므로 떼어내고 먹도록 한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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