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의 전쟁, 아시아의 슬픔 >>
<어느 잡지의 기고문에 실린 이 글을 일고 경악하여 온 국민 앞에 알린다.>
이라크 전쟁과 북한과의 전쟁 위험이 터져나오는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왜 갑자기 미국에서 느닷없이, 주한미군 감축과 휴전선 근방의 미군을 평택 이남으로 재배치하는 문제를 들고나와 그것도 이상하게 매우 시급하게 서두르고 있나?
지금 미국이 서두르고 있는 문제는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이 문제다. 그 중요한 이유를, 한반도와 한반도를 둘러싼 아시아, 그리고 현재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를 통하여 지금부터 살펴보자.
{{{1}}}, 부시와 미국 정치 지도자들, 군산 복합체 그리고 9.11테러의 역학
<<1>>부시와 미국 정치 지도자들, 군산 복합체의 역학 미국이 갑자기 병력의 일부를 철수하고 평택이남으로 재배치한다는 계획을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단순하게 한국에서 촛불시위 등 반미성향이 일어서고 있기때문에 한국민에게 겁을 주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미국의 국내 문제와 맞물려 미국의 돌아가는 상황을 본다면 그러한 가벼운 상황이 절대 아니다. 현재 부시를 비롯한 미국의 국무장관, 국방장관, 보좌관들은 거의 모두가 군산 복합체나 석유메이저의 중역 출신들과 주주들로서 바로 그들이 속했던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위하여 미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와 대결하던 냉전시대에는 계속적인 군비 확장이 필요했기에 거대 군산복합체들은 엄청난 군비에 따른 미국의 예산으로 엄청나게 몸집을 불려왔고, 엄청난 예산을 가지고 유지되오고 있었다. 냉전이 엄청난 미국 군산복합체를 살리고 그들의 이익을 지켜주던 원천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련이 붕괴되면서 그들의 젖줄이던 냉전체계가 무너지고 더 이상 MD체계를 비롯하여 엄청난 군비예산을 더 이상 세울 명목이 없어져버렸다.
군산복합체와 연관된 미국의 지도자들이 군산복합체를 유지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방편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냉전체계를 대신하여 그들이 만들어낸 상황이 바로 테러와의 전쟁이다. 끊임없이 미국 국민을 비롯한 세계를 냉전체계를 대신한 테러와의 전쟁 공포에 몰아넣어, 계속적으로 자기들의 젖줄이 되는 군비확장을 위한 엄청난 예산을 세울수 있도록 그러한 상황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빈라덴의 9.11 테러를 핑계로한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비롯한 이라크 전쟁, 나아가서 북한과의 전쟁을 일으킬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9.11테러 이후에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 명목으로 옛날의 소련과 대결하던 냉전시대에 세웠던 미국의 국방예산보다도 더 많은 엄청난 예산을 세워놓았다. 냉전체계가 무너져 더이상 엄청난 군비가 필요없어진 지금에도 군비를 확장하기 위한 이 엄청난 돈이 부시와 그 보좌관들이 관련되어있는 군산복합체로 모두 흘러들어가는 것이다.
냉전체계가 무너져 이제는 아무 소용이 없어진 MD를 부시가 강경하게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더구나 스타워즈, 즉 UFO, 외계인을 침략자로 끌여들여 외계침략 공포를 일으키고 거기에 대비한 군비를 확장하려는 계획도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세계를 테러의 공포로 묵어두기 위하여 수백명의 호주인이 사망한 발리 테러와 같은 근원을 알 수 없는 테러가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관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군산복합체들은 자기의 이익을 대변해줄 부시를 어떻게든 당선시켜야 했는데, 부시와 고어의 선거에서 석연치 않은 과정을 거쳐 부시가 당선이 되었다. 지금도 부시와 고어의 선거에서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투표용지에 의한 다량의 투표 무효사건은 여러 가지 정황에 있어서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고 한다.
<<2>>9.11 테러의 역학 부시가 지금 계속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긴장을 조성해야할 이유가 또 하나 있다. 우리는 9.11 테러를 빈라덴이 일으킨 것으로 미국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하여 알고있지만, 이미 속속들이 증거가 밝혀지고 있는 것이 군산복합체와 연결된 미국내 세력이 냉전을 대신한 테러와의 전쟁공포 상황을 조성하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가장 중요한 증거는 9.11 테러와 동시에 탄저균이 미국내 온갖 중요 시설, 상원의원, 의사당, 대법원 등에 배달되어 온갖 언론에서 난리법석을 떨었던 적이 있다. 그 때 가장 무서운 생물테러는 천연두라고 얼마나 야단법석, 공포에 떨었던가?
그러나 조사가 진행되면서 그 탄저균이 미국 육군 생물학 연구소에서 흘러나온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완전히 조사가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탄저균 테러가 빈 라덴이 아니라 미국 내부세력에 의하여 저질러진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2)둘째는 미국 의회에서 9.11 테러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범인을 색출하라는 주장이 있었다. 너무나 당연한 주장인데도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부시가 그것을 막았다. 그가 9.11 테러 조사를 막은 단한가지 이유는 지금은 국론을 모야야할 시기이지, 국론을 분열시킬 때가 아니라는 이유였다.
아니 9.11 테러를 조사하면 국론이 분열될 이유가 뭐란 말인가? 그 때문에 9.11 테러에 대한 조사는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지금 미국 내에서 9.11 테러에 대하여 미국의회나 언론들의 조용한 반응이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부시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도 빈라덴만을 범인으로 몰아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키고 국민의 주의를 9.11테러에서 완전히 해외로 돌려버렸다. 이라크 전쟁이나 북한 침공 시나리오는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3)세번째는 미국 국방성에 여객기가 충돌한 사건이다. 미국은 그곳에도 여객기가 충돌했다고 밝히고는 사건 현장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 여러분 중에 혹시 국방성의 사건 현장을 제대로 보신 분 있는가? 그러나 그 중에도 사건 현장을 찍은 사진이 있어서, 그 사진을 보면 절대로 여객기가 부딪힌 그런 현장이 아니고 여객기의 잔해도 없다.
전문가들이 밝힌 바에 의하면 그 사건 현장은 여객기가 부딪힌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장치된 폭약에 의하여 폭발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방성을 출입할 수 있는 미국 내부세력에 의하여 폭발이 저질러진 것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극비리에 사건 현장을 덮어버린 것이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여러분이 볼 수가 있다.
(4)그 외에 방공망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도록 스케쥴 변경이라든지 많은 의문점들이 있다. 심지어는 탄저균이 미국 의사당, 대법원, 미국 의회 의원들에게 퍼뜨려진 것은 그곳에서 9.11 테러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처였다는 소리까지 인터넷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빈 라덴이 아니라 미국 내부 세력에 의하여 9.11 테러가 저질러졌다는 사실이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산복합체와 연결되어 있는 부시는 만약 미국내에서 9.11 테러를 정밀 조사하라는 여론이 일어나는 것을 극력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의 주의가 9.11 테러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해외에서 계속 전쟁을 일으켜 국민들의 주의를 해외로 돌리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국민들의 뇌리에서 9.11 테러를 더이상 생각나지 않도록 지워버려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이나 북한 공격 계획이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독일, 프랑스가 극력 이라크 전쟁에 끌려들어가지 않으려는 것은 아마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9.11테러는 빈라덴이 아니라 미국 자체내 세력에 의하여 저질러진 것이라는 것을 여러가지 증거를 들어서 책이 발간되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대상으로 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첫째이고 두번째 이유가 있다.
{{{2}}}, 미국의 아시아에 대한 비밀 정책의 역학 두번째 이유는
미국의 아시아 이익과 관련된 정책적인 것이다.
<<1>>남북한의 역학 미국이 지금까지 한반도 내에서 북한의 침략을 억제한 주요한 세력이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만약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오래전에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다. 냉전 세계에서는 참으로 미국이 우리의 주요한 우방국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냉전체계가 무너진 이제는 그러한 의미가 아주 달라져버렸다.
미국의 아시아에 대한 가장 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은 지금처럼 남과 북이 옛날의 냉전구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부시가 대변하는 미국의 거대군산 복합체들은 냉전에 기생하여 피를 빨아먹고 살았다. 그러나 소련이 와해되고 냉전이 무너지면서 그들이 빨아먹던 달콤한 젖줄은 말라버렸다.
미국 군산복합체는 엄청난 그들의 무기를 팔아먹는 시장이었던 냉전체계가 무너지자 더 이상 시장을 찾을 수 없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위기에 처했다. 그래서 그 돌파구로 조성한 것이 테러와의 전쟁이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젖줄은 다량의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국가간의 냉전 체계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무기의 주요 소비국인 한국이 지금 이대로 북한과의 대치 상태로 남아있어줘야하는 것이다.
<<2>>, 아시아의 역학 두번째로는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주요 석학들이 예견하듯이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경제 블럭이 있지만 현재 아시아만 경제블럭이 없다. 그러나 만약 중국, 일본, 한국, 대만을 주축으로한 아시아의 경제블럭이 생긴다면 중국의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이 엄청난 경제세력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수 밖에 없다.
만약 경제 블럭이 생기면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강자로서의 군림, 아시아를 지배하던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그것뿐 아니라 세계의 지배 역시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시아의 경제블럭이 지금까지 생기지 못한 것이 바로 미국의 바램이고, 지금까지 은밀한 공작으로 그것을 막아 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깨어나고 있기때문에 머지 않은 장래에 한국과 일본은 지금까지 미국경제에 붙어서 살아왔지만 경제나 군사나 중국과 하나되지 않고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온다.
반드시 한국과 일본은 중국과 하나되어 세계를 리드해나가는 세력이 될 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미국이 아시아 국가의 단결을 막고 아시아와 세계의 패권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한국과 북한이 지금 이대로 옛날의 냉전 체계로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항상 긴장 상태에 있어야하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한 미국의 힘을 필요로하는 남한은 계속 미군을 이 나라에 붙들어둘 수 밖에는 없고, 남한에 주둔하는 미군 때문에 중국은 남한과 거리를 두어야하고, 그래서 아시아의 세력이 하나가 될 수 없는 구도를 미국은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옛날의 냉전체계를 한반도에서 계속 유지해야만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한반도는 아시아의 장래와 명운을 짊어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고있는 것에 대하여 미국은 무척 당황하고 있다. 북한의 경제 붕괴로 인한 기아사태로 주민들이 급격히 북한을 탈출하고 북한 정권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자, 북한은 미군이 버티고 있는 남한을 남침할 여력은 안되고, 어쩔 수 없이 문호를 개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미국에게는 치명적인, 아시아의 엄청난 세력이 깨어나 단결하여 세계를 리드해갈 수도 있는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고있던 냉전의 구도가 무너질 위기가 닥친 것이다. 햋볕 정책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만나고, 계속적으로 남한의 업체가 북한으로 들어가고 만약 이러한 기운이 지속되고, 북한이 경제적으로 살아나기만 하면 이제는 서로 군비축소를 논의하고 이제는 남북한이 하나될 수 있는 길, 나아가서는 아시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비열하게도 자신들의 이익에 가장 부합할 수 있는 냉전구도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비열한 계획을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 테러의 분위기에 탑승하여 북한을 핵테러국가로 몰아 전세계의 여론을 호도하고 자기들의 진짜 목적을 감춘채 북한을 공격하여, 그로 인하여 북한이 남침하도록 유도하고, 남과 북을 다시는 화합할 수 없는 철천지 원수로 만들어 영원히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맞대는 분단 국가를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영원히 남북한이 철천지 원수가 되어 냉전 구도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고, 강대한 아시아의 세력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그러므로 가장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므로. 그러므로 미국이 지금 갑자기 미국군의 평택 이남으로의 재배치를 다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테러와의 전쟁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어 있는 상태에서 북한을 가장 쉽게 칠 수 있는 명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이라크 전쟁이 끝나는대로 북한을 공격하기 위하여 준비를 급히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분위기와 명분이 사라지기 전에 치기 위하여. 지금 미국내 세력은 남북한 화해 무드가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이것을 막기 위하여 안달을 하고 있다. 또한 지금 테러와 연계하여 공격할 명분이 있는 최고의 찬스이기 때문에 결코 놓치지 않으려고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내의 확고한 북한 공격지지 세력을 만들기 위하여 각종 청문회를 통하여 그들은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1,2개 보유하고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정 사실화하여 미국 국민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론을 조작하여 이제는 더 이상 북한 공격을 미룰 수 없는 분위기를 유엔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라크 공격과 똑같은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남한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들이 떠나면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가 하나되고, 그들은 권좌에서 밀려나기 때문에. 그러므로 지금 우리의 통일을 막고있는 세력은 바로 미국인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다. 지금까지 북한을 막아주고 전쟁을 막아주던 미국이 이제는 통일을 막는 위치에 있으니.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가장 위기에 처해있다. 이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이 나라는 영영 무너질 것이다. 지혜로워야 한다. 미군이 물러가면 북한이 올 것이므로 미군 철수는 안된다.
또 미군이 평택 이남으로 재배치 되어도 절대 안된다. 미국은 일단 북한을 계속 코너로 몰아서, 북한 정권이 남침을 하지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이제 견딜 수 없는 지경으로 몰리고 있기에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이것은 절대 그냥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북한은 그 궁지로 미국에 의하여 몰려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은 슬쩍 하나의 미끼를 던진다. 휴전선 최전방에 있던 미군을 평택 이남으로 물러나게하여 북한이 도저히 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미끼를 지금 던지고 있는 것이다. 마치 6.25때 미국의 국무장관인 덜레스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은 미국의 방위선 밖에 있어서 전쟁이 일어나도 개입을 하지 않으리라고 미끼를 던져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던 것이나 똑같은 미끼를 지금 던지고 있는 것이다.
궁지에 몰린 북한은 이판사판 미국이 평택 이남으로 물러가면 굴에서 뛰쳐나올 것이다. 평택 이남으로 재배치된 미군이 노리는 것은 이 두가지다. 북한을 이처럼 궁지에 몰아 뛰쳐 나오도록 유혹하면서, 전쟁이 터지면 미군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다. 최전방과 서울은 북한에 내주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해상 봉쇄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도를 흘리고 있으며, 북한은 이에 대하여 만약 봉쇄를 시작하면 정전협정을 포기할 수도 있으며, 미국이 북한을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전 협정을 포기한다는 말은 50년 전의 6.25의 전쟁 상태로 돌입하겠다는 의미이며,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막으려면 일단 미군의 평택 이남으로의 재배치는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도 막아야하고, 최소한 이 위기가 지나가는 2-3년 동안이라도 최전방에 붙들어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도를 짜고있는 미군이 차라리 자국군대를 완전히 철수하고 북한을 공격하면 될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미국이 노리는 것이 아니다.
미국은 남한에 계속 주둔하면서 남북한의 대치 상태를 계속 유지하여 남북한이 통일되는 것을 막고, 아시아가 하나되는 것을 막아야만 하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는 절대로 떠날 수가 없다. 그래서 만약 전쟁이 생겨도 미국은 북한을 완전히 이겨서 남북한을 통일시킬 의도는 눈꼽만큼도 없다. 북한이 남한을 통일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북한이 쳐내려오면 반격하여 지금의 냉전 구도인 삼팔선까지만 밀어내고 다시 지금과 똑같은 냉전체계를 구성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기에 평택 이남으로 재배치했다가 삼팔선까지만 쳐올라가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미국을 북한 공산주의자의 침략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혈맹으로 떠받들고 영원히 미국을 이 땅에 못박아 두기를 허용하고, 북한과는 총부리를 겨눈 철천지 원수가 되고 미국이 의도한대로 한반도는 완전히 냉전체계가 고착될테니 그야말로 미국은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가 되는 것이다.
미국이 의도적으로 북한을 유혹하여 일이 벌어진 줄은 꿈에도 알지 못하고. 절대로 그들의 힘으로는 우리나라는 통일되지 않는다. 반대로 만약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미국은 엄청난 군대의 유지비를 들여가면서 한반도에 머물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들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제발 한반도에 주둔하라고 가랑이를 붙잡아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스스로 철수할 것이다. 주한미군은 다만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반도에 냉전 상태를 계속적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에만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3>>아시아의 말살의 거대한 2단계 음모. 이처럼 한반도의 분단을 이용하여 아시아의 단결을 막고 아시아에 군림하고 지배하던 세력은 2단계 작전까지 모두 마련해놓았다.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꼴을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모르고 있다. 얼마전에 외환보유고가 가장 많은 나라들을 밝힌 적이 있다.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대만, 4위 한국. 이상하지 않은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중국이나 대만, 한국보다 경제력이 훨씬 강한 나라가 외환보유고가 아시아 나라들보다 못하다니. 언론에서는 우리나라가 달러를 천억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으니, 이제 더 이상 IMF와 같은 외환 위기는 없다고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았다.
아마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 뿐아니라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모두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있을 것이다. 지난번 어떤 은행 지점장과 식사를 하는 도중에 한 이야기가 있다. 현재 미국은 세계 최고의 채무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 막 달러를 엄청나게 찍어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한가지 질문을 해봤다. 만약 미국이 계속 달러를 찍어대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엄청난 채무를 미국 경제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 부도가 나면 어떻게 되나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하는 이야기가 그러면 세계가 무너진다고 하면서, 그러나 그런 일을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맹신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장담할 일이 아니다. 미국의 거대 기업들을 IMF를 일으키고 경제가 흔들린 아시아의 각국에서 달러를 지급하고 엄청난 실물 재산을 모두 사갔다. (IMF는 누가 일으켰나? 인터넷에서 인용함.- 맨 끝에 있음.)
우리나라의 큰 건물 은행, 회사, 공장, 아무튼 엄청난 실물 재산이 팔려간 것이다. 우리 나라가 받은 것은 종이쪽지 달러였다. 그 대가로 천억달러에 넘는 종이돈만 남은 것이다. 실질재산은 전부 넘어가고. 중요 자산은 이미 외국으로 다 팔려간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거대 국제기업들이 이미 주요한 중국내 실물, 자산, 공장을 모두 점유하고, 중국에 남은 것은 달러라는 엄청난 종이쪽지 뿐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세계 최고의 외환보유고를 중국, 한국 등이 보유하게 된 것이다. 아시아 각국은 달러라는 종이 쪽지를 받고, 자기의 알맹이를 다 팔아 껍데기가 되고만 것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으로 치면 자기의 살과 피를 모두 팔아서 달러라는 종이 쪽지를 받은 어리석은 행위나 진배 없다.
자기의 살과 피를 팔아서 번 달러도 함부로 쓸 수도 없다. IMF가 재발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쓰지도 못하고 은행 창고에 꽁꽁 묵어둘 수 밖에 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이다. 이미 달러를 잔뜩 가지고 있는 아시아는 앞으로 계속 달러를 가지고 흔들어대는 그들의 노리개가 될 수 밖에 없다.
IMF가 아시아에서만 일어났다. 유럽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 이유를 모르기에 어리석은 우리나라의 경제학자나 정치가들은 IMF가 기아자동차나 한보철강 때문에 일어났다고 지금도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고있다. 그것은 아시아만 달러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 달러로 아시아의 경제를 1차 무너뜨리고, 그들의 실물 자산을 전부 차지하기 위한 세력이 달러로 장난을 친 것이다 앞으로 아시아 각국이 그 경제가 달러에 매여있는 한 주기적으로 그들은 아시아를 달러로 흔들어 계속 경제 위기를 조장하여 아시아가 단결하고 일어서지 못하도록 붙들고 아시아를 그들의 지배 아래 들 것이다.
그래서 이미 휴지쪼가리나 진배없는 가장 가난한 나라의 달러에 기초한 아시아의 경제는 하루 속히 그 달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계속적으로 달러로 장난을 쳐서 제2, 제 3의 IMF가 계속 터지고, 그 때마다 아시아의 모든 경제는 휴지나 다름없는 달러만 쳐 쟁기고, 모든 중요한 나라의 살과 피를 그들에게 남김없이 모두 뜯겨먹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지난 IMF가 우리나라에 외화가 없어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50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달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1000억 달러 보유했다고 막을 것 같은가? 어림없는 이야기다.
거대 자본의 천문학적 달러로 장난을 치면 1000억 달러도 휴지조가리에 불과하다. 그들은 언제든지 마음대로 제2, 제3의 IMF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가 있다. IMF는 이처럼 아시아를 경제에 의해 꽁꽁 묵어두고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막고, 아시아를 그들의 경제 노예로 삼으려는 세력들에 의하여 저질러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