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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다리만들기!

이솔지 |2006.07.10 11:25
조회 198 |추천 25

몸이 차가운 사람, 짜거나 맵거나 단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량이 적은 사람,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있는 사람은 부기형이 많다. 원인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붓는 이유는 몸 안에서 림프액이 원활히 돌지 못하고 정체돼 있거나 천천히 흐르기 때문. 림프액이 원활히 돌 수 있도록 부기의 원인을 없애야 하며 스트레칭으로 다리 근육을 단력하면 림프의 펌프 기능이 좋아져 많아진 수분을 배출할 수 있다.

▷ POINT
몸이 차갑다면 찬 음식, 날채소, 과일은 피할 것. 옷도 조금 따뜻하게 입는다. 짜고 맵고 단 음식을 좋아한다면 간식을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몸을 적당히 움직이자. 목욕이나 휴식,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허벅지 뒤쪽의 물렁살을 긴장시키는 스트레칭.

[Point] 처음에 허벅지 뒤쪽 근육이 심하게 당긴다면 횟수를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NG] 무릎이 구부러지면 스트레칭 효과가 없다.

01 허리를 곧게 펴고 선 뒤 팔은 자연스럽게 몸에 붙인다. 왼쪽 발을 오른발 옆에 놓는다. 이때 두 발이 최대한 가지런하도록 무릎을 꼭 붙인다.

02 팔을 발끝까지 늘어뜨린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 3회 반복.

종아리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Point] 발에 힘을 빼고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

01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양손을 허리에 댄다.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려 준비자세를 취한다.

02 숨을 들이쉬면서 발끝으로 온몽을 들어 올리는 기분으로 발뒤꿈치를 든다. 5초간 지탱하며 3회 반복한다.

발목 앞쪽과 아킬레스건의 긴장을 풀어 근육이 피곤해서 생기는 부종을 막아준다.

[Point] 발끝을 드는 동작을 할 때는 몸과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내려다보지도 않는다. 운동 시작에서 마치는 동작까지 항상 똑바로 선 채로 발끝만 들었다 내린다.

01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똑바로 선다.

02 한쪽 다리의 발끝을 살짝 들어 올린다. 이때 발뒤꿈치는 그대로 바닥에 대고 있는다. 좌우 각 2회 반복한다.

근육이 발달한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무산소 운동 종목 선수의 다리는 100% 알통 다리다. 혹시 산꼭대기에 있는 학교에 다닌 적이 있다면 오르막길을 많이 걸었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 알통 다리일 확률이 높다.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한 알통 다리의 큰 고민거리는 단단한 종아리 근육과 허벅지의 바깥쪽 라인이다.

▷ POINT
근육을 단련시키는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지방을 연소시키면 미끈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허벅지 바깥쪽의 근육을 풀어 다리 전체 라인을 날씬하게 해준다.

[Point] 허벅지 바깥쪽을 밀어내듯이 다리를 구부린다.
[NG] 몸이 옆으로 비스듬해지면 안 된다.

01 양손을 허리에 댄 채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선다.

02 한쪽 다리를 곧게 뻗은 정도로 다른 쪽 다리의 무릎을 바깥으로 향하여 구부린 채 숨을 들이마시고 3초간 유지. 좌우 각 10회씩 반복한다.

종아리 바깥쪽 근육을 잡아당겨 알통을 자극함으로써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Point] 발끝에 힘을 주어 종아리 근육을 당긴다.
[NG] 다리를 구부리면 종아리 바깥쪽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주의.

01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양손은 허리에 대고 발끝이 팔자 모양이 되게 선다.

02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옆으로 벌리면서 발끝으로 바닥을 찍는다. 10초간 유지하며 좌우 각 5회씩 반복. 종아리에 생긴 알통 때문에 스커트 입기가 꺼려진다면 꾸준히 해보자. 종아리 알통을 자극해 다리라인을 날씬하게 만든다.

[Point] 처음에 동작이 잘 안 되면 무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시도한다.

01 손을 뒤로 뻗고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 너비만큼 벌려 앉아 준비 자세를 취한다.

02 한 번에 숨을 들이쉰 후, 엉덩이를 수평으로 들어 올려 몸을 네모 모양으로 만든다. 5초간 균형을 유지한 뒤 발끝으로 중심을 잡아 종아리에 힘을 준다. 5회 반복.

다리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지방 축적형 다리. 이런 타입은 다리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숙제다. 대부분 몸이 통통한 경우가 많으므로 전신 다이어트와 예쁜 다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함께해야 효과가 있다. 스트레칭과 함께 식이 요법,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 POINT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꼭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으로 몸 전체의 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다리 지방이 더 잘 빠진다. 우선 걷기부터 시작해보자.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까지 서서히 늘려간다. 시간이 없다면 버스 정류장 하나 정도는 늘 걸어다니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도 좋다.

허벅지 뒤쪽 위를 긴장시켜 날씬하게 만드는 동작.

[Point] 근육이 굳어 손끝이 발끝까지 닿지 않는다면 천천히 시도한다.

01 엉덩이를 위로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정면을 보고 선다.

02 숨을 들이쉬면서 천천히 허리를 숙이며 손끝이 발끝에 닿게 하여 5초간 유지한다. 이때 허벅지 뒤쪽이 당기는 느낌으로 한다. 5회 반복.

무릎의 앞, 뒤, 옆을 골고루 회전시켜 무릎의 유연성을 키우며 무릎 주위의 군살을 골고루 빼준다.

[NG] 너무 세게, 혹은 너무 빠르게 하거나 회전을 크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

01 상체를 숙여 양손으로 무릎을 감싼다.

02 무릎을 붙이고 오른쪽, 왼쪽으로 서서히 회전한다. 5회 반복, 2분 정도 실시.

양쪽 허벅지에 동시에 힘을 가해 날씬하고 균형 잡힌 다리를 만든다.

[Point] 균형을 잘 잡아 허벅지에 힘이 충분히 가해져야 한다.

01 양팔을 옆으로 쭉 펴서 들고 다리를 붙이고 정면을 본다.

02 한쪽 다리에 중심을 잡은 채 다른 쪽 다리의 종아리 부분을 중심 다리 허벅지 아랫부분에 댄다.

03 이 상태에서 엉덩이를 빼고 투명의자 자세를 취한다. 숨을 들이쉬며 3초간 유지. 5회 반복한다.
ㆍ에디터 l 김미구 ㆍ포토그래퍼 l 장태규 ㆍ모델 l 장가을, 신선아
ㆍ헤어&메이크업 l Aura ㆍ의상협찬 l 바디앤소울, 리복

출처 : 유행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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