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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독일월드컵 후기

이애종 |2006.07.10 14:27
조회 388 |추천 1

한달여만에 "다 함께 친구가 되는 시간" 모토데로 그렇게 2006독일 월드컵은 막이 내린다.

결승전은 후반연장전에서 지단이가 대기심판의 입질로 비디오테잎 리와인드판정으로 이태리수비수 말코개코쉑 덕분에 영웅은 운동장을 나갔다. 지단이 없는  승부차기로 성적이 내려졌다.

 

이탈리아에서는 마르코를 우수한 선수라 稱했을까.

 

지단.

프랑스감독은 지는 단풍 지단을 용서할수는 없어도 이해는 한단다.

$%^()(%&&#! 지단...

스포츠정신. 오래토록 생각해본다. 

 

 

한국서 좋은 친구들과 보낸 9개월이 일생중 가장 행복했다는

안복환(아드보카트)감독 프랑스전에서 패하고 돌아오자마자 떠나고.

오늘 정도 떠났으면 더욱 그에 대한 고마움과 아슘을 우리들이 표했을지도 모르는데 그쟈. 사회가 냉정치.

맘이 훈훈하게 생겼었지. 그는.

 

지난 사람 히동구 아자씨 "파파존스"광고로 더욱 살찐 모습이 부각되더이만. 길고 질기게 접수되잖아, 존 업적을 남겨서리. 

나중 Mr.안이 TV CF에서 비춰지진 않을것 같.

히동구는 프라이빗라잎도 파내고 그러더만 아드보는 그냥 조용히 웃는얼굴만 잔상으로 남긴채 갔어.그랬어.

 

PPL광고를 내가 했구먼.

 

같은 삼십대라도 우리 운재 아자씨는 아직 그 뜨거운 피를 읽을 수 있었는데 지단이는...말이지....용광로였던게..... 그래도 지단이는 내 마음에 읽혀졌어. 

마에스트로 지단. 지단의 축구인생 종지부가 영 껄쩍지근해져 버린거지. 그라재.

 

운재씨 다음 남아프리공화국 축구시합대회는...출장할까.

그 듬직함과 왕방울눈의 의기싸인과 맏형의 존재만으로도 힘을 주는 그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외로운 수문장역.....그래.............누구나 골키퍼는 외러울꺼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골을 막으면 당연한거고 골을 수락하면 븅신이 되는...

마치 며느리역할처럼말이쥐. 그쟈.

 

우리 선수의 쥐난 다리를 만져주던 촌시렵지만 귀엽고 훈훈한 토고선수.  얼굴이 넘 새카매서 다시봐도 못알아볼 그 이쁜 토고선수.

 

개막전에서 롱슛 후반에 날닌 그 독일넘.

 

내동생 여우 천수의 사뿐한 움직임.

 

넘쳐났던 빨간카드.

 

페인트모션. 얻어맞지 않고도 자빠지기.

 

갠기에서 역시 우월 조낸 잽싼 노랑유니폼공격수들.

 

앙리 덕분에 고향으로 빨리 돌아간 노량유니폼.  난 그들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었었었다.

 

붉은악마 신정환닭.

 

김성주아나의 토악질 열뿜는 그 열의. 평소에도 존 이미지였지만 그도 2C정도 일찌기 태어났으면 지금 배우는 국사교과서에 등재됐을것같은 애국의지가 엿보임. 물론 누구나가 외국의 그 현장에 있었다면 똑같았을꺼라는 생각도 들지만.

약~간 승질 내는듯한 그의 음성 살~짝 쉑시했었어. 그래.

 

스포츠과가 아닌 학구파 이미지의 64년생 위르겐감독.

 

호라치오오라질넘. 블래터쉑 덕분에 恨국이 되어버리고 만.

 

노천호프에서 생맥을 즐겨보지 몬한 이번 월드컵이 끈~났다.

일상으로 돌아와 푸념 잔소리의 시작이다.

이애종은 가정내에서 순하고 착해질 필요가 아주 많다.

맞어.

.........

 

사랑하는 지단 때문에 또 머리 아팠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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