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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성공률 100%작업의 기술

조정호 |2006.07.10 20:20
조회 158 |추천 1


주접, 시종일관 떠들어 대는 유머는 절대 피하고 상대에 대한 칭찬으로 미팅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라.("목소리가 멋지신 것 같아요.", "그런 일을 하고 계시다니 의외지만 멋진데요.", "향수 냄새랑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리세요.")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들을 땐 집중하게 되고, 더 유의 깊게 당신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연애 초보자들의 경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후 애프터를 신청할 때는 주선자를 통해서 신청하는 소극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반면 연애 고수들의 경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비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후 애프터를 신청할 때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게 된다. 즉 의외성을 노린 전략으로써 관심이 없어 보이던 사람이 적극적이 될 때 더 마음 속 깊이 와 닿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는 3명이다. A, B, C에게 30%씩 잘해주며 나머지 10%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길 바란다. 그 잘해줌이란 바로 매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챙겨주며 '괜찮은 사람'이 된다면 마음에 드는 상대 외에 든든한 사랑의 지원군(상대의 친구 - "그래 그 사람 내가 봐도 괜찮더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매너의 예] 상대를 잘 관찰하고 있다가 묻지않고 상대가 필요한 것 챙겨주기 등.


미팅에서 공주병, 왕자병 행세하다간 매장 순위 1순위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자신을 PR할 땐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면적인 부분에 관한 PR을 하도록 하라.
PR의 예 - "저는 애인 생기면 무엇도, 무엇도 해줄 거랍니다. 자상하고 배려 있게 잘 챙겨 줄 것이랍니다. 지난번에 예쁜 여자 옷을 봤었는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못 샀어요."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쯤, 소위 말하는 분위기 메이커가 분위기를 띄울 틈을 타서 쪽지를 사용하여 애프터를 신청하라. 주선자에게 부탁해서 애프터를 신청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미팅을 할 때 조심해야 할 사항
1. 말을 많이 하기 보단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어라.(단 너무 조용해선 안 된다.)
2. 처음부터 관심 있는 태도를 유지해 자신의 마음을 들켜선 안 된다.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면 당신을 알기 전에 먼저 거부반응을 느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3. 좌석 배치는 마음에 드는 사람 정면 보단 사이드 쪽에 앉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상대 앞에 앉으면 자칫 긴장한 나머지 자신의 진면목을 발휘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4. 미팅은 함께 하기 때문에 소개팅보다 덜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내숭을 생략해선 안 된다. 옆에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평상시 모습대로 행동해선 곤란하다.
5. 목적을 확실히 해라. 단순히 놀기 위한 자리인지, 애인을 만들기 위한 자리인지 목적을 확실히 하고 행동하라.

 

 

http://www.cyworld.com/sweetlove917
들려서 구경들 하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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