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다른나라 대륙의 우승은 없었다. 그리고 8강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곤 모두 유럽팀이였다. 4강은 모두 유럽팀이었다.
아시아는 모두 16강 탈락을 했고 승리는 고작 우리가 토고를 이긴거 밖에는 없었다. 아프리카 역시 가나를 제외하곤 모두 16강 탈락을 하였다.
하지만 유럽축구의 강세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점점 느끼는 거지만 세계축구의 격차는 가까워 지고 있다. 가까워지는 격차만큼 이변도 예상되었으나 이번대회에서는 프랑스가 브라질을 이긴것이 좀 놀라웠지만 사실 이변은 아니었다. 프랑스는 충분히 브라질을 잡는 법을 알고 있는듯 했다. 단정지어 말하면 이변은 없었다. 그게 이번대회에 재미없는점 중에 하나였다.
세계축구의 격차가 좁아졌는데 왜 이변이 없었을까?
대회가 유럽에서 열린점도 가만해야 한다. 유럽에는 명실상부한 강팀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강팀들의 관록은 무시할수가 없었다.
그렇치만 어떤한 팀도 쉽게 지지 않고 이기지 못했다. 사실 그런 경기가 있다라도 점점 주는 추세이다.
아프리카 돌풍은 이번대회에서 이루워 지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는 16강을 아프리카팀이 반이상 올라갈것이고 처음4강팀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의C조에서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각각2승으로 16강 확정을 지었지만 결코 코트디부아르를 쉽게 이기지 못했다. 심지어 네덜란드는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또다른 죽음의조E조의 가나는 이탈리아와의 첫경기에서 패했지만 강팀 체코를 이기고 16강에 올랐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대등한경기를 펼쳤다. 아프리카가 부족한것은 여러 유럽팀이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관록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팀의 명성이 없는것 뿐이다.
아프리카에서 이번에 처녀출전국이 많다. 세네갈,카메룬,나이지리아등 이처럼 기존 강호들은 대륙별 예선에서 쓴잔을 마셨다. 그만큼 아프리카의 축구 시장이 널어짐을 뜻하는 것이다. 나는 벌써부터 남아공 월드컵때의 아프리카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아시아의 경우에는 너무 초라한 성적을 냈다. 일본,사우디,이란등 모든팀은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동축구와 한국,일본축구는 세계 무대에서 초라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우리나라 체면치례 했지만 다른팀은 너무 못했다.
축구는 누구에게도 유리하고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의 유연성, 유럽의 힘, 남미의 개인기...
하지만 아시아에는 무슨 색깔이 있는가? 아시아도 축구에서 필요한 유연성,힘,개인기 모두다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체조건에서 만큼 공평한 스포츠가 축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혼자만이 아닌 크게 아시아 축구가 발전해야만이 우리나라 축구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월드컵땐 남미,유럽,아시아,아프리카 한팀씩 4강에 올랐으면 좋겠다. 물론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올라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