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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 sad

박정란 |2006.07.11 14:55
조회 26 |추천 0

" 피가나    그래도아프지않아 "

 

 

뭘까 ?   왜 아프지 않은거야 ?

 

이렇게 슬퍼서  아픔으로 달래려 해도

슬픔  때문에  아픔도 느낄수 없나봐

 

내가 사랑하니까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어

 

내가 사랑하는 걸 아니까

다정하게 웃어주니까

 

 

하지만

 

 

나에게만 보여주는 웃음이 아니었네  _

 

그 사람은 나에게 제일 소중하고 특별하고 나의 전부였는데

 

 

그 사람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식어가는 저 붉은 피처럼

혼자 했던 나의 사랑도  아프기만 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슬프다   _   아프다  _

아픔으로 슬픔을 달래보려했는데  그게 안돼 

 

 

 

 

 

 

 

 

 

 

blood & depression

朴正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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