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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치와 뿌꾸

박동호 |2006.07.12 17:51
조회 38 |추천 0

  내가 일빠도 아닌데 게시판에 일본만화 노래만 있는게 아쉬웠다. 만화든 성우든 정치든 일빠는 진짜 너무 싫다. (일빠는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깎아내린다) 하지만 실제로 어린이영상물 역대 최고 시청률만 따져도 1위부터 20 위까지 다 일본만화다.  1위 날아라슈퍼보드와 2위 무적 파워레인져 제외하고. 그만큼 저기 원숭이의 나라는 세계정상의 만화강국이며세계 전체만화의 반이상을 해먹는다. 사실인정은 해야지. 그런 애니바다에서 우리나라 만화를 건져내는건 정말 멋진 일이다. '두치와뿌꾸'라는 만화를 생각해내 다행이다.   노래를 듣자고 만화를 소개한건데 사실 내용설명이 너무 길다. 그래도 그냥. 두치와뿌꾸는 1996년 KBS2에서 방영했다. 열심히 본 듯한 기억도 난다. 두치 목소리랑 큐라목소리가 뚜렷이 기억난다.   빠질수 없는 건 노래지. 두치와 뿌꾸 노래 모르는사람 진짜 TV 없었던 사람아닐까. <EMBED src=http://flash.jr.naver.com/cartoon/3/302/aniwon_008.wmv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volume="0">   오랜만인데. 정말 명랑한 노래다. 뿌꾸도 귀엽고 두치는 농구는 어디서 배운건지 마빈박사는 노랫말 안듣고 두치를 작은키라고 얕봤다가 다친다.   괴물캐릭터는 큐라, 몬스, 리노, 미라 줄거리는 퍼왔다 천년 전, 마빈박사의 음모로 인해 천년동안 봉인되어야 할 항아리가 우연히 두치의 손으로 들어와 999년만에 항아리 마개가 열린다. 그 안에서 큐라,몬스,미라,리노 등 불완전한 모습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이때부터 두치와 친구가 되면서 여러가지일들이 일어난다.  

한편, 마빈박사는 이들을 잡으려는 음모를 꾸미는데…란다.

주변에 잘 살펴보면 마빈박사 닮은 애들이 종종있다.

그러면 어떤애들이 찾아내서 꼭 마빈박사라 별명붙인다.

그만큼 두치와 뿌꾸는 인기가 있었다.

이 정도쯤 하면 생각나겠지.

위에서 부터 두치의 아빠,엄마 친구들.

두치와 뿌꾸 보던때 정도로 돌아가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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