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니는 칵테일의 제왕이라 불리우며,
드라이진과 드라이버무스의 배합비율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과 향을내,
1979년 미국에서 출간된 The perfect martini Book 에서는
268종의 마티니가 소개 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마티니는 마티니, 드라이마티니, 엑스트라마티니로 대별되는데
드라이진의 배합율이 낮은것은 수영복을 입은 여인에 비유되는 "마티니"가 되고,
드라이진의 배합비율이 높은것은 수영복을
벗어던진 누드의 여인으로 비유되는 "엑스트라 마티니"가 된다.
마티니바에는 "내여자 주시오"라며 늘 엑스트라 마티니를 찾으시는 단골고객이 계시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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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은 암말과 수놈당나귀에서 난 잡종트기 노새를 뜻하는 말로,
노새란 놈이 뒷발로 차는 습성이 있듯이 이 칵테일은
마실때는 진저엘과 라임맛의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지만
그 뒤에 숨겨진 보드카의 강한 도수때문에
마신뒤에는 살짝 취기가 돌아 킥이 있는 술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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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턴은 뉴욕시의 한 이름을 딴 시티 칵테일(City cocktail)로서
중간 단맛을 내는 올데이타입의 세계적인 칵테일이다.
이 칵테일의 유래는 미국 태생인 영국 수상이었던 처칠의 어머니 체니체름 여사가
1884년 뉴욕 주지사 선거 때 자신이 후원하는 지사 후보를 위한 파티에서 열었던
뉴욕의 고급 클럽인 "맨해턴"의 이름을 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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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타'는 스페인어로서 영어의 '마가렛'과 같은 뜻이다. 1949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레스토랑의 바텐더가 만들어 그해 미국 칵테일 콩쿠르에서 입선한 것이다. 1926년 멕시코의 두 남녀가 사냥을 하러 갔는데 마가리타는 유탄에 맞아 죽게 된다. 그 뒤, 죽은 여인에게 바쳐진 비련의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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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존경과 우정도 포함)이 옆에 있을 때 이 칵테일을 시켜놓고
내가 바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있다.
잔에다 불을 붙인 후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난 다음 불을 끄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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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는 미국 뉴욕의 동남부에 있는 섬으로서 독립전쟁 당시 격전지로 유명하다.
Bar의 응용칵테일로서 일명 칵테일폭탄주로 불리우며,
다섯 종류의 증류주가 들어가지만 콜라와 카카오, 갈리아노와 어우러서 마시기 편하며
남성들이 즐겨찾는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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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시각적인 미가 아주 뛰어난 칵테일로서
돋는 해처럼 희망과 새로움 그리고 설레임을 뜻한다.
여성들이 즐겨찾는 칵테일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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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따뜻한 겨울 오후 공원에서 영국신사가
빨간 외투를 입은 여인의 뒷모습에 반해 다가가 말을 건냈는데,
뒤돌아보는 여인은 70살된 미국 할머니였다.
그 신사는 '아메리칸 여성들은 이렇게 아름답구나'하고 감탄하였다고 한다.
아메리칸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비유한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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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의 쓴 맛과 떫은 맛에 쥬스의 신맛이 잘 조화된 칵테일이다.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데,
이 칵테일을 마실때면 늘 행운이 따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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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칵테일은 주로 배드민턴 매니아들이 즐겨 마시며,
연거푸 3잔을 마시고 시합을 하면 꼭 이긴다는 징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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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면서 그날 라운딩이 잘 안되면 108가지 핑계가 있다는데,
그 첫 번째가 어제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전날 홀인원 칵테일을 한잔 마시고 필드에 나가면
아마 그날 게임은 술술 풀릴 것이다.
"사장님! 굿샷입니다."
"오잘공(오늘의 잘친 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