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은 빗물처럼 그렇게..

조현웅 |2006.07.12 22:10
조회 30 |추천 0


 

비가 올지 몰랐어요.

 

조금씩 날리던 빗방울이 어느새 굵어집니다.

 

급하게 우산을 사서 비를 피하려 바쳐듭니다.

 

하지만 이내 비는 더욱더 거세지고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대 사랑도 그랬습니다.

 

조금씩 눈치를 채고있었지만 그냥  일상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마음은 어느새 쉼없이 내게 날아들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식하지 못한 난 벌써 흠뻑 젖어있었죠.

 

 

그랬습니다.

 

그대의 사랑은 어느새 나를 물들여 버렸고,

 

난 그대로 인해 지금 내리는 비를 즐거워 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비를 맞는게 좋아졌어요.

 

 

그대..

 

고맙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