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메아리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심심한 하루였다..
집에서 유일한 친구는 컴퓨터 밖에 없었다..
어느 날 나는 컴퓨터로 온게임넷 생방송 PC방에 있는 도전초고수
게시판에 심심풀이로 글을 올렸다..
2003 10월달 중순에 한 통화 전화가 온 것이다..
그 통화는 생방송 피씨방 PD누나였고,,,,,
나는 기쁨에 앞으로의 있을 희망을 얻었다..
드디어 월요일 카툰레이서를 할 순간이 왔다..
제2부 도전초고수에 김민엽 다음 내 차례가 다가 왔다..
내가 쓴 글은? "안녕하세요? 저는 뇌성마비1급 박민철이라고 합니다..
장애인도 얼마나 게임을 좋아하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초고수님 카툰레이서 경기 살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긴장을 해서 방에 못 들어갔다..
그래서 다음주로 연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