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중요합니다
90년대 초 등장한 한 화장품 회사의 이 광고카피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여자들의 욕실에는 하나둘씩
비누가 사라지고,폼클린싱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여파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다.
기존의 비누가 문질러야하고 거품을 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고,
가끔은 머리카락이 엉겨붙어 불결해보이는반면,
폼클린싱은 그 용기부터가 다양하고
가끔은 Dior.Chanel과같은 뿌듯한 브랜드 네임이-
쭉짜서 물을무쳐서 크림을 문지르면 보글보글나는 환상적인
거품과 달콤한 향이,여자들을 사로잡기로 안성마춤이다.
또 여자들에게 화장기를 남겨주지 않을것같은 일종의
피부안심보험이 폼클린싱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보통의 비누가 몇백원에서 몇천원인반면,
몇만원대,혹은 몇십만원대를 혹가하는 폼클린싱은 그가격에
상관없이,화장을 하는여자든,안하는여자든,여자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있다. 어떤여자들은 비누로 세안을하면 내일당장 죽을것처럼 불안해하기도하고,또 어떤여자들은 이중세안을넘어,삼중,사중,오중,
딥클린싱으로 아기같은 피부를 유지할수있을것이라고 착각하며
얼굴껍데기를 거의 벗겨내고있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여자들의 필수품,안심보험 폼클린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폼클린싱이 진짜 피부에좋을까? 정말 드라마틱하게 화장을
싸~악지워주고,아기같은 피부만 남겨줄까?
처음드는생각은 폼클린싱이 과연 피부에 화장기를 정말
싹 지워주고 아기같은 피부만 남겨줄까? 하는것이다.
일단 화장품의 가장 베이스가 되는성분을 생각해보면,
마스카라,립글로스,스킨,로션할것없이 다 아스팔트와 같은
석유성분이 들어간다면 기절할까? 어째든,기름이다.
일전에 프랑스 어떤 백화점 랑콤에서 들은적이있는데
얼굴의 모든화장품은 기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기름을 지우는편이
완벽하다고 한다.폼클린싱대신에 천연성분의 오일이 현명하지 않을까?
또,폼클린싱이 과연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을까?
비누에비해,폼클린싱에는 표시지정성분이 많다.지금당장 욕실로달려가서 폼클린싱과 주방용세제를 가지고와서 한번보자.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성분이 있나?:"트리에타놀아민,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류(파라벤),프로필렌그리콜,폴리에틸렌그리콜" 와같은 표시성분이 하나라도 들어있다면,,당신은 주방세제와같은,어쩌면 더독한 독약으로 얼굴을 닦고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표시 지정성분들은 사실,독약이다.
다시 말해 알레르기와 피부장애를 일으키는 98가지
법률지정 표시성분들이다.그럼 이런성분들을어찌해서
화장품회사에서는 버젓이 표기를 하고있는걸까? 기업의 입장에서 볼때 그러한 화학물질은 천연성분보다 비용을 절감시켜 주기 때문이다.
물론 화장품 회사도 그러한 성분이 피부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유해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공공연히 알림으로써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이기도하다.즉, ‘유해성분이 들어있을 줄 알면서도 구입을 하는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셈이다.
트리에타놀아민은 화장품의 유화제와 분산제, 습윤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점막과 피부, 눈을 자극하고 암을 유발한다고 보고된바있는성분이다.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은화장수와 향수의 유화제로 용제에 이용되며,피지를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시키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원인이 된다.
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류(파라벤) 파라벤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으로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써 화장품에
사용된다.사람에 따라서는 피부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구토, 메스꺼움, 약물발진, 발열, 간염, 헤모글로빈 혈증 등을 일으킨다.
프로필렌그리콜은크림과 유액에 많이 배합되는 보습제로 특히 입으로 들어가면 강한 독성이 있어 지각이상, 신장장애등을 일으킨다.
폴리에틸렌그리콜은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로 사용되며 계명활성작용도 있는 성분이다. 이것이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발암을 촉진한다는 보고된바 있다.
지브틸히드록시틀엔
이것은 화장품 전반에 걸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산화방지제로 피부장애와 과민성의 원인이 된다.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혈청 콜레스테롤의 상승과 간 중량의 증가, 체중감소, 탈모 등의 원인이 된다.
주로 우리가 꿈의 크림이라고 믿고 사용하고있는 폼클린싱에 지정표시성분은 안식향산, 염화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옥시벤존, 사리틸산, 프로필렌그리콜, 벤질알코올, 라우릴황상염류, 폴리 옥시에틸렌 라우릴에텔황산염류,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폴리에틸렌그리콜, 미리스틴산 이소프로필, 에데트산염(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색소 옥시벤존, 지브틸히드록시틀엔, 세타놀,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에데트염산(에데트산4나트륨), 향료 등인데-이러한 성분들은 천연비누에는 없음으로 매우 안전하다.
이외에 천연 비누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
100% 천연 재료로 내 피부와 몸에 휴식을 준다. 천연비누는 내 피부
상태에 따라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미백, 수렴, 보습, 세정, 피부 노화 방지, 각질 제거, 진정 효과가 있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우울증 증세가 있다면
캐모마일 에센셜 오일을, 머리가 많이 빠진다면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불면증으로 잠을 못 이룬다면 마조람 에센셜 오일을, 소화 장애 및 고혈압 증세가 있다면 네롤리 에센셜 오일을 넣어 피부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천연 재료를 넣어 만드는 천연비누는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거창한 환경운동은 못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도 우리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수 있다. 천연비누를 만들어 쓰면 나도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가 된다.
합성향료와 인공색소, 동물성·광물성 오일로 똘똘 뭉쳐진 공장용 폼클린싱 대신 내 피부에 딱 맞고 몸 상태에 따라 천연 재료를 넣어 만든 천연비누는 얼굴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토피나 탈모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호전시킨다. 또한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소화 불량, 감기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 비누 하나 바꾸는 것으로도 생활이 더욱 여유 있어진다.
이제 선택은 당신
자연의 일부분이 내얼굴을 위해-
천연비누...매혹적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