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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침 한 트럭 키스보고 생각나서 적음ㅋㅋ

잇힝 |2006.07.02 04:45
조회 1,179 |추천 0

(잉글랜드 탈락하길래 컴터 본체를 좀 쳤더니 리플 달기를 거부함. 걍 여기다 씀 ㅋ)

 

아래에는 침 한 트럭 흘리는 키스를 자꾸 시도하는 남친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침이 문제가 아니였어요. 혀가 뽑힐 뻔 했습니다.

달콤한 키스를 상상했지만 놈이 다짜고짜 내 혓바닥을 훅! 빨아당겨버려서

내내 혓바닥 사수하느라 진땀 흘렸네요.

키스의 느낌? 하-

혀 아래 연결된 부분이 찢어진 듯 따갑고 혀뿌리쪽에도 통증이 오는데 느낌이 어떻겠습니까?

연애 초기에 키스를 가르치기도 부끄럽고! 

불쌍한 혓바닥님이 완쾌 되실 때 까지 놈이 분위기 잡을 만 하면 톡! 산통 깨고,

어두컴컴한데 가려고 하면 아프다 그러고 죽어라 피했죠.

한 100일 쯤 되어서야 울면서 고백을 했어요. 니가 혀를 뽑으려고 하니 피할 수 밖에!라고ㅋ

그 후에는 어디가서 배워왔는지 더이상 혀는 안 뽑습니다.

대신 여러 테크닉을 선보여요. 배워온거 딱 티 나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냐 묻기는 좀ㅋ

특히 요즘은 이 닦았는지 확인하는 듯한 키스를 시도해서 고민이었는데 (혀로 이 훑기 테크닉-_-)

비슷한 고민하는 글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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