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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체질에게 어울리는 한방살빼기

고숙영 |2006.07.15 01:32
조회 47 |추천 1


1,태음인의 성격과 체형

태음인은 외관상 골격이 굵고 비대한 사람이 많다. 손발이 크고 피부가 거칠어 겨울 에는 손발이 잘 트는 경향이 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든 일을 할 때는 더욱 심하다. 이 체질은 어느 정도 땀을 흘려야 정상적인 건강이 유지되며 만약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면 병적인 증 세로 보아야 한다.
흡기가 약해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숨이 차는 일이 많다.
이목구비의 윤곽이 뚜렷하고 걸음걸이는 무게 있고 안정감 있게 보이나 상체를 다소 수그리고 걷는 경향이 있다. 허리가 굵고 배가 나와 다소 거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성품은 말이 적어 조용한 편이고 이해타산을 따지는데 뛰어나다. 한번 시작한 일은 소처럼 꾸준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지구력이 있어 크게 성공하는 일이 많다.
자기의 주장은 남이 듣거나 말거나 끝까지 소신껏 피력하며 말하는 게 조리가 없는 듯하나 골자가 있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경우도 있다. 겉으로는 점잖은 듯 하면서도 속으로 음흉하여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미련스럽게 고집을 부리며 밀고 나가려는 우둔한 면도 있다.

여자의 경우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스러워 품위가 있어 보이고, 남자의 경우 다소 무서운 인상 또는 성난 듯한 인상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이 체질은 심장이 약하고 겁이 많아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2,태음인의 생활습관

태음인은 지나치게 화를 내면 간의 기능이 항진하고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질병을 가져올 수 있다. 평 소에 의식적으로 참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식사습관도 폭식을 삼가고 천천히 먹어야 한다. 특히 폐의 기능이 좋지 않으므로 흡연을 삼가 해야 한다. 평소의 급한 성격으로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으므로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욕심 또한 많아서 이득에 너무 치우치면 비위의 기능이 떨어져 소화기능이 떨어져 질환을 가져 올 수도 있다.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장점인 낙천적인 성격을 유지하면 장부의 허. 실이 보완되어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다.


3,태음인의 건강과 다이어트방법

태음인은 육류를 좋아하고 과식하기 쉬운데다가 위장이 흡수율이 좋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다. 더구나 게으른 성향을 지녔고,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좀처럼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비만이 가장 많은 체질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인 비만도 많으므로 태음인은 특히 비만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하게 되면 혈액 순환장애가 일어나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간질환, 천식, 만성기관지염,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태음인은 아무 음식이나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너무 차거나 너무 뜨겁지 않은 음식 을 위주로 지나친 육식 섭취는 피해야 한다. 육식을 양껏 먹다보면 혈액 순환의 장애 를 일으키므로 평소에 담을 많이 내어 노폐물을 배출해 주어야 한다.
물론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땀이 많아 때로는 병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만약 땀이 계절에 구분 없이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잘 때도 계속 난다면 질병 을 의심해 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 우라면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태음인은 술, 담배를 멀리해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꾸준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유감스럽게도 태음인은 다른 체질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야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다
평소 몸을 많이 움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 살이 지기 어려운 체질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또 음식을 절제하는 습관을 기르며, 가끔은 한증막이나 사우나에서 땀을 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출처:http://www.kissmysk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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