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한이와 정희가 그림을 그렸고
저와 함께 셋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간 작품으로...
홍대 앞에 쌈지에서 전시회를 가졌었고
SBS에서 취재해갔었는 데...
제 홈피에는 그 중에서 아주 일부분만 가지고 와서
저만의 이야기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는 데...
여기서 이야기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들은
자아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마 여기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저에게, 월한이에게, 그리고 정희에게
각각 다르게 접근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자들에게도 다르게 접근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박쥐고래 캐릭터들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