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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임장업 |2006.07.15 12:37
조회 107 |추천 2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의약품 분과 협

 

상과 관련, "우리나라 제도에 대해 남(미국)이 이래라 저래라 한

 

다"고 13일 미국 협상단을 비판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전북

 

임실에서 임실노인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의 간담회에서다.

 

14일 신문에 따르면, 유 장관은 "약값을 줄여 국민을 위해 좋은 데

 

쓰려고 하는데 제대로 협상해 보기도 전에 미국 쪽이 협상테이블을

 

엎어버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국민이 적

 

정한 값에 약을 복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우리나라 제도를

 

놓고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복

 

지부는 9월부터 효능을 인정받은 신약이라고 해도 가격 대비 효과

 

가 우수한 의약품만 건보 적용 대상으로 등재하는 '포지티브 시스

 

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미국 측은 이 제도가 외국 제약사의 고가 신

 

약을 차별 대우하는 것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결국 14일 미국 측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반발로 이 날 한

 

미 FTA 2차협상의 4개 분과 회의는 모두 취소됐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어제 "W"를 보고나니   미국이 의약품 분야에 왜그리 과민반응을 하는지 알만하군....   우리가 먼저 협상 파기를 해야했어...   과연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협상을 할 수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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