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다드의 동쪽 하파자(Khafahaj)의 닌투 신전에서 출토된
BCE 2400년경의 유물로, 동방 한민족의 전통 씨름과 동일한 것으로
보아 시원문화의 동질성을 느낄 수 있다.
(정진국, 『메소포타미아를 찾아서』, 혜안, 1999)
동방에서 온 수메르 문명
환국은 광명사상 속에서 탄생한 동서양 인류의 원 고향이다.
중앙아시아 동쪽에서 태동한 환국 문명은 사방으로 뻗어 동서 4대 문명권을 형성하였다.
BCE 3300년 경,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수메르 문명이 태동되었으며, 수메르 문명은 현 서양문명의 뿌리인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계승되었다.
130년에 걸친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문자, 법률, 학교, 의회제도 등 수메르 문명을 창조한 고대 수메르 민족은 메소포타미아의 원주민이 아닌 동방에서 온 이주민이었으며 우리 한민족과 혈통이나 언어, 문화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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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메르인들은 60진법(중국과 우리나라의 60갑자 역시 60진법이다)과 태음력을 사용했으며, 결혼 전에 함을 지는 풍습까지도 우리와 비슷하다.
"수메르인들이 동방에서 왔다"는 크래머의 주장과 중앙아시아에서 왔다고 한 번즈의 주장은 수메르의 원 고향이 환국의 천산이었음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해 준다.
수메르인들은 동방의 종주국을 "하늘나라"로 말하고, 자기들이 "하늘산"을 넘어 왔다고 한다.
"안산An-san"의 "안An"은 "하늘"을 뜻한다.
수메르의 "안"은 "한"이 건너간 말이다.
드러나는 환국의 실체
메소포타미아의 평지 위에 정착한 그들은 산처럼 높은 대형 제단인 지구랏Ziggurat을 쌓고 하늘에 제사지냈다.
한민족처럼 하늘을 숭배하는 제천문화와 천자사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높은 산 없이 끝없는 사막이 펼쳐진 그곳에 우르의 제천단, 지구랏과 같은 높은 제단이 쌓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그 유명한 바벨탑이 바로 지구랏이며
큰 홍수가 발생하면 도시 주민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는데
노아의 홍수신화(수메르 길가메쉬 서사시의 홍수설화)에서 노아가 방주를 타고 표류하다 산 정상에 내렸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왔다.
한국어 수메르어
아버지………………………………아빠
칼……………………………………카르
한……………………………………안
엄마…………………………………엄마
밝음…………………………………바르
우리(겨레)…………………………우르
달……………………………………달
사람…………………………………사람
나락(볍씨)…………………………나락(곡신의 신)
단군(몽골어=텡크리)……………딩기르
아우…………………………………아우
북……………………………………북
어디서………………………………~쉐
어디로………………………………~어라어디
부터…………………………………~타
정연종,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230쪽
, 히스토리 채널 2003년10월9일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