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 남쵸 (Nam Tso) : 해발4,740m
너무나 넓어서 한 눈에 보면 바다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잃으킬 정도이다. 면적이 한국의 제주도보다 더 넓어서 건너편은 보이지도 않으며, 섬도 몇 개나 가지고 있는 거대하고 신비한 호수이다.
날씨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있는 이 호수는
나와의 만남에서 심한 바람과 넘실거리는 파도로 천지를 흔들고 있었다. <2005년 10월 14일>
남쵸호수는 티벳의 수도 라싸에서 북동쪽으로 지프로 5~6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4,740m 길이70km 너비30km 호수면적이 1920㎢ 이며, 현지 순례자들이 호수를 한 번 순례하는데 20~30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
참고- <제주도 :1847.2㎢><서울 : 605.52㎢><여의도 : 8.49㎢>
호수가운데 5개의 섬과 5곳의 반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 타쉬반도에는 타쉬사원, 종유동, 거대한 석림을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