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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윈프리 쇼

박지용 |2006.07.17 10:16
조회 223 |추천 0

즐겨보는 외국 채널중에 '오프라윈프리 쇼'가 있다.

오프라윈프리가 진행하는 토크쇼인데

토크쇼의 주요 주제는 내면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쇼에 출연해서 그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것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율을 가지고 있는 쇼이다.

 

여기서 나는 몇 가지 생각을 해본다.

물질문명의 표상이라고 얘기하는 미국에서

내면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토크쇼가 왜 인기가 있는가?

 

물질문명으로 인해 피폐해진 미국인들의 내면이 이제는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며, 미국인 대부분이 그러한 상황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문명의 피폐함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좌시할 수 없다. 소유하는 것으로 가치의 등급을 매기는 것에서 이제는 탈피할 때이다.

 

무소유, 소유냐 존재냐, 그리고 노블리스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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