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전 고등학생 입니다..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벌써 7달이 다 되 가네요..
운동을 시작하고 몇일뒤에 첨보는 누나가 있엇어요..
저랑은 7살 차이구요..
맨첨에는 말두 없이 지내다
처음 회식자리에서 말을 주고 받다가 자연스럽게
아는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되엇답니다..
언제 부터일까요..?
언제 부턴지 모르게 그 누나가 맘에 들어서
같이 밥두 먹고.. 영화두 보고.. 놀러 다니기도 햇습니다..
운동하시는 분 눈이 있어서.. 다정하게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걸보면
주위에 있으신분들이 둘이 원조교제니.. 뭐니.. 막 놀립니다..
그럴땐 얼굴이 벌게 져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제가.. 그누나를 좋아하게 되고.. 참을수 없어서
간접적으로도.. 홈피에다 사랑타령이니 뭐니..
그렇게.. 글을 올려놨는데..
몇일뒤에 누나 홈피에도 변화가 잇더군요..
홈피에다 뭐라고 적어놓으면..
누나 홈피에는 제 글을 보고 대답하시듯
저랑 연관되는 일이 있는 글을 올리십니다..
엠티 갔을때 산책할떄나... 술을 마실때도.. 항상 옆에 있엇습니다..
정말 떨어 지기 싫을 정도로.. 따라다닙니다..
이런 제맘을 누나가 알까요..??
전 고등학생이구.. 누난 직장인 이구요..
제가 고백하면.. 누나가 제 맘을 받아 줄까요??
용기가 없어서 아직 그런 생각 밖에 못해봣어요..
졸업하고.. 군대 갓다오면 4년이 지나고..
고백 해봣자 4년이란 시간을.. 기다려 줄까요??
누나 생각만 나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운동하다가 누나가 다치면.. 맘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대신 제가 아파 주고 싶고..일이 있어서 못나오고..아프다고 못나오면..
그 하루종일 제 맘이.. 아픕니다..
도저히.. 말할 용기가 안생겨요..
거절하면.. 어떻게 누나 얼굴 볼까..
미쳤나 봐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욕,비난 하는 글을 사절이구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