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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김미라 |2006.07.18 01:57
조회 30 |추천 0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아가야."

영화 에서 검프의 엄마는 어린 검프에게 말한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것이어서, 맛있는 것을 먼저 먹고 나면 그 다음에는 맛없는 것을 먹어야 한다고. 만약 지금 맛 없는 초콜릿을 먹고 있으면 나중에는 맛있는 초콜릿을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정답이 없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나는 이 말을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의 미래를 상상한다.

그러면 지금의 어려움은 아주 사소한, 인생이라는 긴 선에서 점조차도 되지 못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에게 주어진 신의 축복 중 하나는 마음대로 상상 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내 인생에 아주 맛있는 초콜릿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행복한 상상.


-그림 읽어주는 여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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