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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느티나무..

키루디 |2006.07.02 19:58
조회 786 |추천 0

엄마가 사주신 작은 느티나무 분재..

드디어 싹이 나온다..

정말 신난다.

 

 

이틀동안 햇볕이 잘 드는 남쪽 창가에 두고는  더운 날씨에 잎새가 다 말라버렸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다시 살리려고 노력했는지..
적당히는 비닐로도 싸두고.. 분무기로 매일 물을 뿌려주며, 말을 걸어주기도 한지 15일째..

이제 줄기 끝까지 물이 올라..

너무 이쁘기만 하다..ㅎ

너의 살아있음이 참으로 마음이 즐겁고 기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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