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화배우 아야 메델(Aya Medel)(25)이 한국 연예계에 공식 진출한다. 아야 메델은 필리핀에서 15살의 나이에 데뷔해 'Sisa', 'Pagsaluhan' 등 48편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Molata'라는 영화로는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아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연예계 진출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공부를 하던 중 '겨울연가' 등 한류드라마를 보며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고 한국진출 소감을 말했다.
아야는 현영 주연의 '절대 사랑할 수 없는 그녀'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고, 그 이전에 모바일 누드화보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모바일 화보를 찍은 이유에 대해 아야는 "아직까지 언어 장벽이 있기 때문에 언어가 필요 없는 모바일 화보를 찍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어를 빨리 배울 자신이 있다"고 한국진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육감적인 몸매(168cm, 36-24-34)로 필리핀의 '할리 베리'로 불리는 아야는 기자회견에 이어진 포토타임에서 적극적인 포즈로 사진촬영에 임해 이를 포착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셔터소리가 힘차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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