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R&D 승부사와 네오컬 .............

송인덕 |2006.07.19 14:17
조회 30 |추천 0

 

R&D 승부사와 네오컬 ............................................

"원천기술이 네오컬을 키웁니다"

                                          시사저널 >7월 25일< 사람과 사람

                                          - 카오스 윤동현 대표

 

벤처기업 카오스(www.neocurl.co.kr)의 윤동현 대표(38)는 ‘원천기술과 R&D가 밥 먹여준다’고 굳게 믿는 과학자이다. 지난 7년간 그는 그 믿음으로 카오스를 이끌어 왔다. 그 덕에 알찬 열매도 거두었다. 2000년에 개발한 휴대용 음주측정기(CA 2000)와 2년 전에 개발한 무선 헤어매직기(네오컬)가 그것이다.

CA-2000은 현재 북미,유럽 등 19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뛰어나다’라는 소리를 듣는 네오컬도 이제 막 세계 시장에서 ‘열’을 내기 시작했다. 영국,프랑스 등으로 팔려나가고, 세계적인 화장품 매장 세포라 입점을 앞두고 있는 것.

비결은 마이크로 플래티늄이라는 신기술에 있다. 기술은 길이 19.5cm, 무게 230g의 무선 매직기가 1분 만에 180도의 열을 내뿜게 하고, 1.2V 충전지 네 개만으로 장시간 작동하게 만든다. 네오컬은 디자인도 빼어나서, 지난해 말 이용,미용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06'을 수상했다.

윤대표는 “국내에서 100% 성공한 벤처라도 해외에 나가 성공할확률은 10%도 안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일을 해냈다”라고 말했다. 그의 꿈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과정 3년차 때 세운 카오스를 ‘작지만 큰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뛰어난 두 개의 최첨단 전자제품과 특허 12건으로 이미 그는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오윤현 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