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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영향이 뭡니까?

e-사주닷컴 |2006.07.19 16:08
조회 39 |추천 1

이름은 그 글자의 소리오행(음오행)과 뜻에 의해 개인의 운명을 좌우하게 됩니다. 물론 타고난 운명(사주)자체는 바꿀 수는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하늘의 기운을 받고 태어납니다. 이를 사주(4개의 큰 기둥, 즉 생년/월/일/시)라 합니다. 또한 이 기운(사주)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여(五行-木,火,土,金,水) 상호 생(生)하는 작용과 극(剋)하는 작용의 현상(五行의 相生,相剋)으로서 인간사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견합니다. 이를 일러 사주추명학(四柱推命學)이라 합니다. 모든 인간이 이 다섯 가지를 골고루 구비하면 금상첨화이나 하늘의 복과 조상의 음덕이 없이는 완벽한 사주를 구비하기가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의 사주상에 수기(水氣)가 많은 사람은 조용한 곳을 좋아하고 공부나 사색하기를 좋아하는 반면, 화기(火氣)가 많은 사람은 매우 활동적이며 좀처럼 한 장소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공부를 할 때에도 수성(水氣의 性格)의 소유자는 조용한 밤에 공부가 잘되는 반면, 화성(火氣의 性格)의 소유자는 이와 반대로 공부를 하면서도 라디오나 음악이 있어야 집중력이 좋고 공부도 잘 된다. 자녀가 공부하면서 음악을 듣는다고 무작정 나무랄 것이 아니라 이러한 원리을 알아야 지혜로운 부모의 자격이 있습니다. 참으로 오묘한 자연의 이치이지 않습니까? 개인의 성정이 두루 오행을 구비하면 원만하고 좋으나, 그렇지 못하고 어느 한편으로 편중되어 있으면 그 방면에는 특출한 기질을 발휘할 수 있으나 그 역으로 나쁜 운도 많이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오행을 두루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그 배치에 따라 서로 상생 상극하는 기운에 따라 인간사 운명이 판이하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렇듯 입에서 나온이름의 소리(음오행)가 각각의 기운으로 사주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을 잘 살펴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운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타고난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지혜입니다. 좋은 이름은 작은 부자를 큰 부자로 변화시킬 수도 있고, 천한 운명을 부귀한 운명으로 바꿀 수도 있으며, 말단 관직의 운을 중.대 관직으로도 올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타고난 사주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개인의 기운을 추가하거나 억제하여 운명을 변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숙명이란 타고난 변화하지 않는 근본을 말하며, 운명이란 이 숙명에 변화를 주어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료제공 : e-사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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